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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토트넘 해리 케인, 발목 부상으로 3월 초 훈련 복귀

기사승인 2019.01.16  13: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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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서 왼쪽 발목 인대에 부상을 당한 해리 케인 / 사진: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토트넘의 주포 해리 케인이 지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전서 당한 부상으로 장기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15일(현지시간) 토트넘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케인이 지난 맨유전서 왼쪽 발목 인대에 부상을 당했다. 오는 3월 초 훈련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지난 맨유와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서 토트넘은 후반 막판까지 총 공세를 퍼부었다. 이 과정에서 케인은 맨유의 수비수 린델로프·존스와 부대끼는 등 몸을 사리지 않고 박스 안으로 쇄도해 동점골을 노렸지만 팀의 1골차 석패를 막지 못했다.

케인의 부상으로 토트넘은 그야말로 ‘초비상’이다. 다가오는 첼시와의 리그컵 준결승 2차전을 비롯해 굵직한 경기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올 시즌 14골로 EPL 득점 공동선두를 달리고 있는 케인의 부재는 너무나 큰 타격이다. 설상가상 손흥민마저 아시안컵 출전으로 최대 2월 초까지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황이라 포체티노 감독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21일(한국시간) 강등권인 풀럼과 EPL 23라운드서 격돌한다. 토트넘이 풀럼을 꺾고 분위기를 추스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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