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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보안에 신경 쓰고 또 썼지만… ‘SKY 캐슬’, 대본 유출에 ‘곤혹’

기사승인 2019.01.17  0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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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회 대본 유출 정황 파악... 무단 유포자 대상으로 강력한 법적 책임 물을 것”

▲ 'SKY 캐슬' 제작진이 대본 유출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 사진: 'SKY 캐슬' 포스터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 제작진이 뿔났다. ‘SKY 캐슬’을 포털 사이트에 입력했을 때 연관 검색어로 ‘스포’, ‘결말’ 등이 뜨는 상황. 거기에 17회 대본 유출 논란까지 겹쳤다.


16일 오후 ‘SKY 캐슬’ 제작진 측은 언론사에 자료를 내고 “내용 유출을 대비해 철저한 보안을 유지해왔지만, 17회 대본이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알렸다. PDF 형태의 대본 하단에는 노승혜(윤승아 분)와 차민혁(김병철 분)의 쌍둥이 아들 중 둘째 차기준(조병규 분) 이름이 적혀있다. 이 파일은 증권가를 시작으로 각종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퍼진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SKY 캐슬’ 보안을 위해 촬영 스케줄을 공유하는 카페를 두 차례나 개설했고, 스케줄이 적힌 표에도 넘버 외에는 구체적 내용을 명시하지 않을 정도로 보안에 거듭 신경을 써왔다. 또한 일부 배우를 제외하고는 파일이 아닌 책으로 대본을 배부해 ‘스포일러’가 불가능한 환경을 조성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주 방영본의 대본이 유출됐음을 확인했다. 이에 시청자 여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던 제작진은 “유출 경위를 자세히 조사 중”이라며 “시청권 보호를 위해 해당 내용의 무단 유포자들을 대상으로 강력히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경한 대응을 시사했다. “추가 유포를 자제해 주길 바란다”는 말도 덧붙였다.

한편, ‘SKY 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의 명문가 사모님들의 자녀교육을 풍자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남은 4회를 앞두고 16회가 시청률 19.2%(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화제의 중심에 서있다. 염정아, 이태란, 김서형, 정준호, 최원영, 오나라, 조재윤, 정애리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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