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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웨스트햄 페예그리니 감독, “아르나우토비치? 좋은 제안 있으면 이적 가능”

기사승인 2019.01.18  16: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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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중국 슈퍼리그 이적설이 돌고 있는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 / 사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이하 웨스트햄)의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이 최근 중국 슈퍼리그 이적설이 불거진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의 향후 거취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18일(한국시간) 페예그리니 감독은 영국 BBC와의 인터뷰서 “선수와 구단 양 측 모두에게 좋은 제안이라면, 우리는 아르나우토비치가 없을 때를 대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영국 BBC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아르나우토비치를 향해 구애를 보내고 있는 곳은 중국 슈퍼리그의 상하이 상강이다. 상하이 상강 측이 아르나우토비치에게 제시한 조건은 계약기간 4년에 주급 20만 파운드(한화 약 2억 9천만 원)에 달한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그렇게 큰 제안을 받으면, 누구든 떠나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웨스트햄과 계약기간이 남아있다”며 “내가 선수에게 팀에 반드시 남아야 한다고 말하면, 선수는 남을 것이다. 그러나 감독으로서 선수와 구단 모두에게 최선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며칠 후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우리 모두 알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올 시즌 아르나우토비치는 프리미어리그 16경기에 선발 출전해 7골 2도움을 기록하는 등 웨스트햄의 공격 선봉장 역할을 맡고 있다. 만약 아르나우토비치가 이적한다면, 웨스트햄 공격진의 전력누수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편, 아르나우토비치는 지난 아스널과의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경기서 후반 25분 캐롤과 교체됐다. 당시 아르나우토비치는 피치를 빠져나가면서 홈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이별을 암시한 바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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