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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캐슬’ 김혜윤, sidusHQ 품으로... 김보라와 한솥밥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9.01.21  10: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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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 캐슬’ 예서·혜나, 한솥밥 먹는다

▲ 배우 김혜윤이 sidusHQ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 사진: JT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는 JTBC ‘SKY 캐슬’에서 ‘강예서’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배우 김혜윤이 새 둥지를 찾았다. 그는 극 중 ‘김혜나’ 역의 김보라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21일(오늘) sidusHQ 측은 언론사에 낸 자료를 통해 “김혜윤은 국민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드라마에서 시청자들로부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라며 “다양한 얼굴을 담을 수 있는 매력적인 페이스는 물론, 탄탄하고 안정된 연기력을 지니고 있어 앞으로의 큰 도약을 기대하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더욱 넓고 깊은 스펙트럼을 지닌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섬세하게 매니지먼트를 할 예정이니,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김혜윤은 2013년 KBS TV소설 ‘삼생이’로 데뷔, 여러 드라마의 단역을 거쳤다. 이후 2017년 종영한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 6.25 때 징병으로 끌려간 남편과 죽어서야 만나게 된 과부를 연기해 잠깐의 등장에도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바 있다.

특히 현재 방송 중인 ‘SKY 캐슬’에서는 아버지의 명석한 두뇌에 어머니의 야망을 유전자로 물려받아 1등에 집착하는 ‘강예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김혜나(김보라 분)와 팽팽한 대립각을 세우며 질투와 독한 연기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다가도 첫사랑 상대 황우주(찬희 분)에게는 한 없이 여린 모습을 보여주는 등 다양한 감정으로 입체적 인물을 그려내 매회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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