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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23R] ‘케인-손흥민 빠진’ 토트넘, ‘윙크스 극장골’로 풀럼전 2-1 역전승

기사승인 2019.01.21  12: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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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종료 직전 터진 해리 윙크스의 골로 풀럼을 2-1로 꺾은 토트넘 / 사진: 토트넘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주포인 해리 케인과 손흥민이 빠진 토트넘이 풀럼 원정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토트넘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서 펼쳐진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풀럼과의 23라운드 경기서 종료 직전 터진 해리 윙크스의 극적인 역전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

각각 발목 부상과 아시안컵 차출로 인해 케인과 손흥민이 결장하면서, 토트넘은 최근 플랜 A로 가동했던 다이아몬드 4-4-2(4-3-1-2) 포메이션 대신 베르통헨-산체스-알더베이럴트 3명의 중앙수비수를 기용하는 스리백을 전형을 구축했다.

토트넘은 전반 초반부터 삐걱거렸다. 전반 17분 코너킥 상황서 수비에 가담한 요렌테가 자책골을 기록했다.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진 가운데, 토트넘은 후반 6분 알리가 에릭센의 크로스를 정확한 헤더로 연결해 1-1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역전골을 위해 공세를 편 토트넘은 후반 38분 알리가 경합 과정서 근육 부상을 당해 은쿠두와 교체됐다.

최근 주전 경쟁서 밀려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던 은쿠두가 후반 추가시간 존재감을 과시했다. 왼쪽 측면을 허문 은쿠두가 오른발로 크로스를 올렸고, 문전으로 쇄도한 윙크스가 헤더로 골망을 가르면서 토트넘이 2-1 역전승을 일궈냈다.

한편, 풀럼전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긴 토트넘은 오는 25일(금) 첼시와 카라바오컵(리그컵) 준결승 2차전을 치른다. 케인과 손흥민은 물론, 알리까지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토트넘의 포체티노 감독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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