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BF현장] ‘독특한 세계관’ 힘입은 체리블렛 “‘글로벌 아이돌’로 도약하고 싶어요” (종합)

기사승인 2019.01.21  16:27:23

공유
default_news_ad1

- “목표는 신인상+빌보드 차트 입성”

▲ 신인 걸그룹 체리블렛이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체리블렛 OS’가 출시됐다. 체리블렛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내세워 “여러분들의 심장을 저격하겠다”는 포부다. 해윤은 “체리블렛이라는 게임 안에서 로고와 아이템을 가지고 새로운 맵을 깨나가는 세계관”이라며 “이번 뮤직비디오 역시 레이싱 게임, 건 슈팅 게임, 리듬 게임, 퍼즐 게임을 깨나가는 내용을 담았다. 실제로 매번 활동할 때마다 새로운 퀘스트가 펼쳐질 텐데, 그 때마다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21일(오늘)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체리블렛의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방송인 조우종이 맡았다. 체리블렛은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첫 번째 싱글앨범 ‘Let’s Play Cherry Bullet(렛츠 플레이 체리블렛)’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에서 AOA(에이오에이)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 체리블렛은 Cherry(체리)와 Bullet(총알)이라는 대조되는 이미지를 합친 단어로, 체리처럼 사랑스러우면서도 에너제틱한 매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저격할 걸그룹이라는 의미다.

▲ 신인 걸그룹 체리블렛이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날 첫 공개된 타이틀곡 ‘Q&A’(큐엔에이)는 ‘앞으로 잘 부탁할게’라는 당찬 인사를 건네면서 산뜻한 매력을 드러내는 노래다. 특히 앞으로 어떤 질문을 받게 될지 궁금해 하는 모습을 리드미컬하게 풀어내 강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유주는 “쉴 새 없이 움직이는 동선이 관전 포인트”라며 “멤버들과 섞이지 않으려고 노력했다”고 귀띔했다.


이외에도 수록곡 ‘VIOLET(바이올렛)’과 ‘눈에 띄네’까지 선사한 체리블렛의 지원은 “이렇게 데뷔하게 돼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체리블렛 멤버들 다 같이 데뷔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해서 저희 무대를 보시는 분들께 즐거움을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Mnet ‘프로듀스48’ 출신인 해윤은 “너무 떨린다. 이게 진짜 데뷔지 않나. 멤버들도 그렇겠지만, 기다려온 순간이라 기분이 남다르다”고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체리블렛이 독특한 세계관과 더불어 내세우는 강점은 바로 ‘글로벌 아이돌’이라는 것이다. 팀 내 레미, 린린, 메이, 코코로 등 총 네 명이 외국인이다. 이에 코코로는 “저를 비롯해 레미, 린린, 메이 등 총 네 명이 이 회사에서 처음으로 데뷔하는 외국인 멤버”라며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셨다. 열심히 해서 ‘글로벌 아이돌’로 거듭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렇게 다국적 걸그룹을 표방하는 체리블렛의 목표는 ‘빌보드 차트 입성’이다. 보라는 “예전부터 꿈은 크게 꾸라고 들었다. 그래서 빌보드 차트에 오르고 싶다”면서 “저희가 데뷔하기 전에 빌보드에서 선정한 ‘2019년 데뷔가 기대되는 신예’에 선정된 적이 있었다. 이렇게 데뷔했으니 앞으로는 꼭 저희 이름을 빌보드 차트에 올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채린은 “일단 체리블렛을 알리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는 게 첫 목표”라며 “그래도 올해 목표가 있다면 신인상이다. 신인상은 딱 한 번밖에 못 받지 않나. 신인상 올킬이 가능하다면 한 번 꼭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해윤 역시 “2019년인 신인 분들이 많이 나온다고 들었는데, 저희는 팀명처럼 ‘사랑스럽고 러블리한 파워’로 저희만의 색깔을 잘 보여드리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신인 걸그룹 체리블렛이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마지막으로 체리블렛은 ‘FNC 차기 걸그룹’, ‘AOA 여동생’이란 수식어에 대한 생각도 털어놨다. 보라는 “AOA 선배님 이후 6년여 만에 나오는 걸그룹이라고 해서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시고 계신 것 같다”고 운을 뗀 뒤 “연습실에서 선배님들을 자주 뵀었다. 바쁜 스케줄임에도 불구하고 늘 열심히 하시더라. 늘 존경해왔다. AOA 선배님들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

이어 미래는 “너무 존경하는 선배님들이 많지만, 한 분을 딱 꼽기보다는 멋있는 선배님들의 장점만 쏙쏙 뽑아내 저희의 색깔을 입혀 체리블렛만의 신모델을 만드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디어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체리블렛은 금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을 통해 팬들과 함께 하는 데뷔 쇼케이스를 생중계한다. 음악방송 첫 무대는 오는 24일 Mnet ‘엠카운트다운’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