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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강원FC, 2019 시즌 관중 동원 총력전... ‘가변석 확대’ 운영

기사승인 2019.01.21  16: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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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시즌 강원FC의 가변석 전경 / 사진: 강원FC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강원FC가 홈 관중 증대를 위해 가변석을 확대 운영한다.


강원FC는 지난 시즌 흥행을 위해 본부석 좌측 골대 바로 뒤편(이하 N석)으로 1,500여 명이 수용 가능한 가변석을 설치해 운영했다.

가변석 운영은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시즌 강원FC 홈 관중들은 대부분 본부석과 그라운드를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가변석을 이용했다.

그러나 본부석 맞은편 관중석의 경우, 그라운드와 관중석 사이에 육상 트랙이 존재해 거리감이 느껴져 경기장을 찾는 팬들의 발길이 늘어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강원FC는 정체됐던 관중 수를 늘리고 모든 관중에게 관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새시즌 가변석을 본부석 맞은 편 좌석(이하 E석)까지 확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기존 N석과 더불어 E석에 새롭게 설치되는 가변석은 1,500여 명이 수용 가능한 규모로 설치된다. 관중 입장 시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전용 출입로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 N석과 E석 가변석 관중들의 매점, 화장실 등 부대시설 사용 편의를 위해 기존 좌석 출입로와 연결되는 계단을 설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가변석 확대 운영은 춘천시청과 춘천시체육회, 춘천도시공사, 춘천문화원 등 다양한 관계 기관들의 협조 덕분에 가능했다. 현재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은 각종 육상대회와 생활체육대회, 소양강문화제 등 많은 행사가 치러지는 장소다.

강원FC는 올해 초부터 관계 기관들과 릴레이 미팅을 갖고, 가변석을 확대 운영할 경우 발생할 육상트랙 손상과 기타 행사 진행 시 철거문제 등에 대해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고 설득했다.

협의에 나선 관계기관들 또한 강원도민들의 오랜 염원 속에 창단된 강원FC의 성장을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협조하고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는데 동의했다.

강원FC 박종완 대표이사는 “모든 관계 기관의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많은 분들께서 도와주신 만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구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 강원FC 팬들에게 더욱 많은 기쁨과 행복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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