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EPL] ‘풀럼전 역전승’ 토트넘 포체티노 감독, “놀라운 결과... 중요한 승점 3점”

기사승인 2019.01.21  18:00:31

공유
default_news_ad1
▲ 풀럼전 역전승에 만족감을 드러낸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 사진: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강등권 풀럼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소감을 전했다.


토트넘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서 펼쳐진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풀럼과의 23라운드 경기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해리 윙크스의 극적인 역전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

주포인 케인과 손흥민이 빠진 상황에서, 포체티노 감독은 최근 플랜A로 가동했던 다이아몬드 4-4-2(4-3-1-2) 포메이션 대신 3명의 중앙 수비수(베르통헨-산체스-알더베이럴트)를 기용하는 스리백 전형을 구축했다.

토트넘은 전반 17분 만에 요렌테의 자책골이 나오면서 끌려갔다. 풀럼과 치열한 공방전을 펼친 토트넘은 후반 6분 알리의 헤더 동점골로 1-1 균형을 맞췄다. 후반 38분 알리가 근육 부상으로 빠졌고, 은쿠두가 교체 투입됐다.

추가시간 3분이 주어진 가운데, 토트넘은 경기 종료 15초를 앞두고 터진 윙크스의 결승골로 2-1 역전에 성공했다. 왼쪽 측면을 허문 은쿠두가 크로스를 올렸고, 문전으로 쇄도한 윙크스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경기 후 포체티노 감독은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풀럼처럼 1부리그 잔류를 위해 싸우는 팀들과의 대결은 항상 어렵다”며 “다른 선수들, 다른 포메이션으로 나선 경기에서 팀이 정체성을 유지한 것은 놀라운 일이다. 중요한 승점 3점을 확보해 기쁘다”라고 경기 결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풀럼전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긴 토트넘은 오는 25일(금) 첼시와 카라바오컵(리그컵) 준결승 2차전을 치른다. 케인과 손흥민은 물론, 알리까지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토트넘의 포체티노 감독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