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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원어스 “2019년을 밝히는 아티스트 될래요”① (인터뷰)

기사승인 2019.01.22  13: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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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스, 지난 9일 데뷔앨범 ‘LIGHT US’ 발매... 타이틀곡 ‘발키리’

▲ 신인 보이그룹 원어스가 데뷔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RBW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확실히 생각했던 것보다는 더 떨렸어요. 그전에 충분히 연습을 했다고 느꼈는데도요. 무대 위에서 ‘여긴 무대 위야!’라고 생각하지 않으려고 했어요. 그래도 첫 무대는 몸이 가는 대로 잘 했던 것 같아요.”


지난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만난 ONEUS(이하 원어스) 서호의 말이다. 데뷔한지 이제 2주차가 된 그들은 “카메라도 봐야하고, 저희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많이 달랐다”면서 “앞으로는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는 각오를 다졌다.

김도훈 작곡가가 수장으로 있는 RBW에서 새롭게 론칭한 원어스는 ‘마마무 남동생’이란 별명처럼 뛰어난 실력과 개성을 자랑하는 보이그룹이다. 맏형 레이븐은 데뷔앨범 ‘LIGHT US(라이트 어스)’의 작사진에 이름을 올렸고, 다른 멤버들 역시 데뷔 프로젝트 ‘데뷔하겠습니다’를 통해 발군의 실력을 뽐낸 바 있다.

▲ 신인 보이그룹 원어스가 데뷔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RBW 제공

환웅은 “방송은 처음이었지만 ‘데뷔하겠습니다’ 프로젝트를 1년 가까이 하다 보니 경험이 헛되지 않았다는 걸 느꼈다”며 “무대 공포증이 사라진 덕에 최선을 다했더니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시온은 “1년 동안 여섯 멤버의 매력과 개성이 하나로 뭉쳐져 좋은 시너지가 나오는 것 같다. 체격, 외모, 목소리 등이 따로따로 논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래서 그럴까. 원어스는 데뷔앨범부터 좋은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데뷔곡 ‘Valkyrie(이하 발키리)’ 뮤직비디오는 공개 4일 만인 13일 밤 11시 30분경 유튜브 조회수 200만을 돌파했다. 벅스, 멜론, 네이버TV 등 주요 차트에서도 선전했다. 이에 레이븐은 “차트 안에 들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드린다.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저희끼리 행동도 더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렇게 탄력을 받아서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목표도 원대하다. 신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꾼다는 신인상이 원어스의 올해 목표 중 하나다. 자신 있느냐는 취재진의 물음에 건희는 “자신이 있다기보다는 멋진 아티스트가 되어 신인상을 받는 게 목표”라며 “데뷔 전 대표님께서 ‘목표를 갖고 성장하는 건 좋지만, 성장을 위해 목표를 가지진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대표님의 말에 멍해지는 걸 느꼈어요. 사실 많은 선배님들께서 신인상, 대상 같은 상을 받으시잖아요. 저희의 꿈도 그렇거든요. 물론 저희도 상만을 좇다보면 본질적인 목표가 흐려질 수 있다는 걸 잘 알고 있어요. 저희의 음악을 통해 좋은 영향을 드린다면, 신인상도 자연스레 따라오지 않을까요?”

▲ 신인 보이그룹 원어스가 데뷔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RBW 제공

이러한 원어스는 신인임에도 본인들을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환웅은 음악방송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 ‘팬들의 응원’을 꼽으며 “팬사인회 때 만난 팬분들의 목소리가 쉬셨더라. 그 정도로 목이 터져라 응원해주셔서 마음이 찡했다”고 회상했다.

“음악방송 스태프 분들께서 그러셨어요. 저희는 신인인데, 팬분들은 신인가수의 팬답지 않다고요. 응원소리가 아주 어마어마했다고도 해주셨어요. 팬분들 덕분에 기가 사는 느낌이에요. 감사할 따름입니다.”

특히 건희는 약 한 시간 정도 진행된 인터뷰 말미, 데뷔곡 ‘발키리’처럼 올 한 해를 밝게 비추겠다고 강조했다. 원어스의 행보에도 관심을 가져달라는 말을 덧붙이면서. 멤버들은 두 손을 모아 “앞으로의 원어스에게 큰 관심 가져달라”고 말했다.

“저희 원어스가 드디어 데뷔를 하게 됐습니다! 아지 많이 서툴고 부족하지만,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예뻐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희끼리 올해 목표로 ‘2019년을 밝히리’라고 정해봤는데요. 그 말처럼 올 한 해를 밝히고 빛내는 아티스트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어스의 앞날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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