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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원어스 “데뷔 동기 베리베리와 내적 친분 생겼어요”② (인터뷰)

기사승인 2019.01.22  13: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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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스, 지난 9일 데뷔앨범 ‘LIGHT US’ 발매... 타이틀곡 ‘발키리’

▲ 원어스 레이븐, 환웅이 데뷔 동기 베리베리를 언급했다 / 사진: RBW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원어스와 베리베리는 공통점이 많은 팀이다. 원어스는 ‘마마무 남동생’이란 별명을 가졌고, 베리베리는 ‘빅스 남동생’이라 불린다. 음악성으로 주목 받는 RBW, 젤리피쉬에서 각각 론칭한 두 팀은 공교롭게도 지난 9일 같은 날 데뷔해 좋은 동료이자 선의의 경쟁자로 불리고 있다. 이에 원어스는 “베리베리와 내적 친분이 생겼다”며 “앞으로 더 친해지고 싶다”고 전했다.


지난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베프리포트와 만난 원어스 레이븐은 “베리베리의 동헌 군과 무대, 대기실에서 만날 때마다 인사를 한다”고 말했다. 앞서 레이븐은 데뷔 쇼케이스에서 동헌과 연습생 생활을 함께 한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레이븐은 “그렇게 연습생 생활을 같이 하다가 가수가 되어 만나니 묘한 기분이 들었다”면서 “친구지 않나. 베리베리 멤버들도 저희에게 인사를 잘 해주시더라. 서로 가까워진 것 같다. 같은 시기에 데뷔한 좋은 동료가 될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환웅은 “아무래도 데뷔 시기가 비슷하다보니 음악방송에서 붙어있을 때가 많다. 앞뒤로 무대를 하곤 하는데, 서로 떨리고 그러다 보니 ‘파이팅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넨다. 힘내면서 격려 중”이라며 “많은 대화는 못 했는데, 자꾸 마주치니까 내적 친분이 생겼다. 속으론 많이 친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레이븐, 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 등 총 여섯 명으로 이루어진 원어스는 지난 9일 데뷔앨범 ‘LIGHT US(라이트 어스)’를 내고 타이틀곡 ‘Valkyrie(발키리)’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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