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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첼시 레전드’ 램파드-콜, 더비 카운티서 감독-선수로 재회

기사승인 2019.01.22  1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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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더비 카운티로 이적한 애슐리 콜 / 사진: 더비 카운티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첼시의 두 레전드 프랭크 램파드와 애슐리 콜이 더비 카운티서 재회했다.


21일(현지시간) 더비 카운티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풍부한 경험을 자랑하는 콜과 올 시즌 종료까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더비 카운티는 지난해 5월, 현역 은퇴 후 지도자로 변신한 램파드 감독과 3년 계약을 체결했다. 올 시즌 더비 카운티는 램파드 감독 지휘 아래 28라운드 기준 챔피언십(2부리그) 6위를 달리고 있다.

콜은 아스널과 첼시서 프리미어리그 384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풀백이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3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유로파리그 우승 1회 등 숱하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콜은 지난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갤럭시서 32경기에 출전했다. 과거 잉글랜드 대표팀서 램파드 감독과 합을 맞췄던 콜은 A매치 107경기에 출전하며 명성을 떨쳤다.

램파드 감독은 “콜은 환상적인 측면 수비수다. 그는 선수들에게 경험적인 측면서 도움을 줄 수 있다. 나는 과거 첼시와 잉글랜드 대표팀서 콜과 함께했기 때문에 그를 잘 안다. 그는 여전히 좋은 폼을 유지 중이고, 여전히 경쟁력이 있다”며 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더비 카운티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했지만, 풀럼에 덜미가 잡히며 프리미어리그 입성에 실패했다. 다시 만난 램파드와 콜이 더비 카운티의 승격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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