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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케인·손흥민 이어 알리까지... 토트넘, ‘DESK’ 공격진 붕괴에 ‘울상’

기사승인 2019.01.23  13: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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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풀럼전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델레 알리 / 사진: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토트넘이 자랑하는 이른바 ‘DESK(델레 알리-크리스티안 에릭센-손흥민-해리 케인)’ 라인이 무너졌다. 케인과 손흥민이 각각 발목 부상과 아시안컵 차출로 이탈한 상황에서, 알리까지 부상을 당해 토트넘의 전력누수가 불가피해졌다.


22일(현지시간) 토트넘 측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검사 결과 알리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재활에 들어간다. 오는 3월 초 훈련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알리는 지난 풀럼과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서 동점골을 뽑아내는 등 활약했지만, 후반 38분 경합 과정서 근육 통증을 호소해 은쿠두와 교체됐다.

악재가 아닐 수 없다. 지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서 케인이 발목 부상을 당했고, 설상가상 손흥민마저 아시안컵 참가로 인해 최대 2월 초까지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황이었다. 팀의 공격을 이끌어야 할 알리의 부상이 뼈아픈 이유다.

올 시즌 케인(14골)-손흥민(8골)-알리(5골)가 프리미어리그서 넣은 골은 총 27골로, 토트넘이 넣은 48골에서 절반이 넘는 비중을 차지한다. ‘DESK’ 라인의 한 축인 에릭센(4골 8도움)이 버티고 있지만, 모우라(6골)-라멜라(4골)와 ’DESK’ 라인만큼의 시너지를 기대하기엔 무리가 있다.

토트넘의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풀럼전서 최전방에 요렌테를 선발로 배치했지만, 자책골을 기록하는 등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을 보였다. 20세 신예 공격수 스털링이 벤치에 앉긴 했으나, 즉시 전력감은 아니다. 현재 토트넘이 급한 불을 끄기 위해 겨울 이적시장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캐롤을 영입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지만 성사 가능성은 낮다.

한편, 토트넘은 올 시즌 치열한 상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다. 위로는 리버풀·맨체스터 시티를 추격하고 있고, 아래로는 첼시·아스널·맨유로부터 추격을 당하고 있다. 당장 오는 25일(한국시간)에는 첼시와 카라바오컵(리그컵) 준결승 2차전을 치러야 한다. 공격진이 붕괴된 토트넘이 위기를 타개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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