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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첼시, 이과인 임대 영입… 올 시즌 종료까지

기사승인 2019.01.24  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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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로 임대 이적한 곤살로 이과인 / 사진: 첼시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첼시가 곤살로 이과인을 품었다.


24일(이하 한국시간) 첼시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과인이 첼시와 임대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올 시즌 종료까지 첼시서 활약한다”고 발표했다. 영국 BBC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임대 계약에는 완전 영입(3,600만 유로) 조건이 포함됐다.

2018-19 시즌 유벤투스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하면서, 이과인은 AC밀란으로 임대를 떠났다. 올 시즌 AC밀란서 8골을 기록한 이과인은 지난 2015-16 시즌 나폴리서 한솥밥을 먹었던 마우리치오 사리 현 첼시 감독의 부름을 받아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다. 나폴리 시절 이과인은 사리 감독의 지도 아래 36골을 넣으며 세리에A 득점왕을 차지했다.

최근 사리 감독은 최전방에 아자르를 배치하는 제로톱 전술을 사용하는 등 경기력에 부침을 겪고 있는 스트라이커들에 대한 신뢰를 잃었다. 모라타는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이 유력한 상황이며, 지루는 매 경기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하고 있다. 사리 감독이 이과인 영입으로 최전방 공격수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 곤살로 이과인과 마리나 그라노브스카이아 디렉터 / 사진: 첼시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첼시의 9번 유니폼을 입게 된 이과인은 “첼시 합류의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첼시는 풍부한 역사와 멋진 스타디움을 자랑한다. 피치 위에서 구단이 내게 보여준 믿음에 보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이적 소감을 밝혔다.

첼시의 마리나 그라노브스카이아 디렉터는 “이과인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서 우리가 목표로 삼은 가장 중요한 선수였다. 그는 증명된 선수이며, 사리 감독의 방식에 익숙한 선수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올 시즌 아스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치열한 4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첼시는 오는 25일(금) 토트넘과 카라바오컵(리그컵) 준결승 2차전을 치른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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