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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컵] 첼시전 앞둔 토트넘, “모우라-시소코 부상 복귀”

기사승인 2019.01.24  11: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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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서 사타구니 부상을 당했던 무사 시소코 / 사진: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최근 주전 공격수들의 이탈로 위기감이 고조된 토트넘이 부상자들의 복귀로 한숨을 돌렸다.


23일(현지시간) 토트넘 측은 “첼시와의 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을 앞두고 모우라와 시소코가 훈련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8골을 넣으며 활약 중이었던 모우라는 지난 트랜미어 로버스와의 FA컵 64강전서 당한 무릎 부상으로 최근 3경기서 결장했다.

포체티노 감독의 다이아몬드 4-4-2(4-3-1-2) 전술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던 시소코 또한 지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서 사타구니 부상을 당해 지난 풀럼전서 결장했다.

모우라와 시소코의 복귀는 토트넘에게 천군만마나 다름없다. 토트넘이 자랑하는 이른바 ‘DESK’ 공격진 중 케인과 알리가 각각 발목·햄스트링 부상으로 오는 3월까지 결장이 예상되고, 손흥민은 아시안컵 출전으로 최대 2월 초까지 합류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모우라와 시소코 외에도 무릎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한 완야마가 훈련에 복귀했다. 지난 풀럼전서 5주 만에 복귀한 다이어도 토트넘 중원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포체티노 감독은 “모우라와 시소코의 복귀는 좋은 소식이다. 완야마도 스쿼드에 합류했다. 감독은 항상 선수들이 준비되어 있길 원한다”며 다가오는 첼시전 모우라와 시소코 기용을 암시했다.

한편, 토트넘과 첼시의 카라바오컵(리그컵) 준결승 2차전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25일 오전 4시 45분에 킥오프 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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