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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포체티노 감독 “리그컵·FA컵 탈락, 실망스럽지만 EPL·챔스 집중할 것”

기사승인 2019.01.28  15: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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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탈 팰리스전 패배에 대한 소회를 밝힌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 사진: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크리스탈 팰리스(이하 팰리스)에 덜미가 잡히며 FA컵 16강행이 좌절된 토트넘의 포체티노 감독이 소회를 밝혔다.


토트넘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서 펼쳐진 ‘2018-19 잉글랜드 FA컵’ 팰리스와의 32강전서 0-2로 패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올 시즌 카라바오컵과 FA컵서 모두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됐다.

손흥민을 비롯한 이른바 ‘DESK’ 라인(알리-에릭센-케인)이 모두 빠진 토트넘은 스킵, 포이스 등 신예선수들과 은쿠두, 요렌테 등 비주전 선수들을 기용해 팰리스와 맞섰지만, 전력누수를 극복하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영패를 당했다.

경기 후 포체티노 감독은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물론 리그컵과 FA컵서 탈락한 건 실망스럽지만, 이것은 바쁜 일정과 여러 상황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일이다. 우리는 기회를 만들고, 경기를 지배했지만 간결함이 부족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포체티노 감독은 “우리는 다가오는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왓포드보다 경기를 준비할 시간이 하루 부족하지만, 긍정적인 자세로 이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현재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서 좋은 순위에 위치해 있다. 왓포드전 승점 3점은 우리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왓포드전 필승을 다짐했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31일(목) 왓포드와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서 격돌한다. 한국의 아시안컵 8강 탈락으로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토트넘에 복귀한 손흥민이 포체티노 감독의 시름을 덜어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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