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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첼시 졸라 코치, “허드슨-오도이? 팀에 남길 바란다”

기사승인 2019.01.28  17: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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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에른 뮌헨의 구애를 받고 있는 칼럼 허드슨-오도이 / 사진: 첼시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첼시의 지안프랑코 졸라 수석코치가 최근 바이에른 뮌헨의 구애를 받고 있는 칼럼 허드슨-오도이(18)에 관한 소회를 전했다.


28일(한국시간) 첼시는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서 펼쳐진 ‘2018-19 잉글랜드 FA컵’ 셰필드 웬즈데이와의 32강전서 3-0 완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첼시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허드슨-오도이를 선발로 기용했다. 오른쪽 측면에 배치된 허드슨-오도이는 특유의 빠른 스피드와 돌파력을 앞세워 셰필드 웬즈데이의 수비진을 공략했다. 후반 19분에는 직접 골까지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경기 후 졸라 코치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허드슨-오도이가 팀에 남길 바란다”며 “그는 첼시와 계약이 되어 있다. 유럽서 활동 중인 18세 선수 중 빅클럽서 이렇게 출전 기회를 얻는 선수는 그리 많지 않다. 이것은 팀이 그를 믿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 허드슨-오도이는 첼시에 중요한 선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첼시와의 계약기간이 18개월 남은 허드슨-오도이는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서 한솥밥을 먹었던 제이든 산초의 성공적인 분데스리가 안착에 자극을 받아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에른 뮌헨 측은 이미 첼시 측에 수차례 이적료를 높여가며 허드슨-오도이 영입 제안을 했지만, 첼시 또한 허드슨-오도이와의 재계약을 추진하는 등 쉽게 내주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끝으로 졸라 코치는 겨울 이적시장서 허드슨-오도이의 이적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나는 그저 구단을 위해 일을 할 뿐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다. 그것 외에 해줄 말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최근 첼시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곤살로 이과인을 임대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첼시가 올겨울 이적시장서 허드슨-오도이까지 지켜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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