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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컵] 발렌시아 이강인, 헤타페전 3-1 역전승 견인

기사승인 2019.01.30  11: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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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반전 막판 발렌시아의 2골을 이끌어낸 이강인(왼쪽) / 사진: 발렌시아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이강인이 번뜩인 발렌시아가 헤타페를 꺾고 국왕컵 4강에 올랐다.


발렌시아는 30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메스타야서 펼쳐진 ‘2018-19 코파 델 레이’ 헤타페와의 8강 2차전 홈경기서 3-1 승리를 거뒀다. 지난 1차전서 0-1로 패한 발렌시아는 합계스코어 3-2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홈팀 발렌시아는 전반 1분 만에 몰리나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갔다. 이른 시간에 실점한 발렌시아는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하고 후반전을 맞이했다.

후반 들어 발렌시아는 교체카드를 통해 반전을 꾀했다. 후반 10분 체리셰프를 투입한 발렌시아는 후반 16분 체리셰프가 로드리고의 골을 도우면서 1-1 균형을 맞췄다.

후반 26분 피치니를 대신해 투입된 이강인은 경기 막판 로드리고의 연속골 과정에 모두 관여하며 역전극을 이끌어냈다. 후반전 추가시간 이강인은 날카로운 크로스와 스루패스로 공격의 기점 역할을 수행했고, 이강인의 발을 떠난 공이 모두 득점으로 연결되면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한편, 지난해 10월 에브로와의 코파 델 레이 32강 1차전서 1군무대 데뷔전을 치른 이강인은 이후 컵 대회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부여받았고, 지난 레알 바야돌리드전서 교체로 출전해 마침내 라리가 데뷔전을 치렀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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