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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24R] 맨유·맨시티, 하위권 번리·뉴캐슬에 덜미… 나란히 9연승 좌절

기사승인 2019.01.30  12: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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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L 24라운드서 번리와 2-2로 비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나란히 9연승에 도전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24라운드서 덜미가 잡혔다.


맨유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서 펼쳐진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번리와의 24라운드 경기서 2-2 무승부를 거두고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무리뉴 감독 경질 후 임시로 지휘봉을 잡은 솔샤르 감독 체제서 맨유는 리그 6연승 포함 모든 대회 8연승을 달리며 상승궤도에 올랐다. 23라운드 기준 강등권과 승점 1점 차이밖에 나지 않았던 번리를 홈으로 불러들인 만큼, 맨유의 9연승 달성이 유력해보였다.

경기는 예상과 다르게 흘러갔다. 후반 6분 반스에게 선제골을 내준 맨유는 후반 36분 우드에게 추가골을 내주고 순식간에 2골차 리드를 허용했다. 그러나 맨유는 최근 절정의 골 감각을 선보이고 있는 포그바가 후반 42분 만회골을 터뜨렸고, 추가시간 3분경 린델로프가 극적인 동점골을 뽑아내면서 패배를 면했다.

▲ EPL 24라운드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1-2로 패한 맨체스터 시티 / 사진: 맨체스터 시티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올 시즌 1위 리버풀(승점 60)과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2위 맨시티(승점 56)도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발목이 잡혔다.

맨시티는 30일 영국 뉴캐슬 세인트제임스파크서 펼쳐진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원정 경기서 전반 1분 만에 아구에로의 선제골로 기세를 올렸지만, 후반 들어 론돈과 리치에게 골을 내주고 1-2 역전패를 당했다.

최근 맨시티 역시 맨유 못지않게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최근 컵 대회 4경기 포함 8연승을 달린 맨시티는 1위 리버풀을 바짝 추격했지만, 뉴캐슬에 패하면서 상승세가 한풀 꺾이고 말았다.

한편, 맨유(승점 45)와 승점 동률을 이뤘던 아스널(승점 47)은 카디프 시티를 꺾고 승점 3점을 추가해 맨유와 승점차를 벌렸다. 맨시티와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는 리버풀도 24라운드서 10위 레스터 시티를 만난다. 두 팀의 24라운드 결과가 못내 아쉬운 이유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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