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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본머스전 충격패’ 첼시 사리 감독, “실점 후 경기력 이해할 수 없어”

기사승인 2019.01.31  15: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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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머스전 0-4 완패에 대한 소회를 밝힌 첼시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 / 사진: 첼시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본머스에게 무려 4골을 내주며 영패를 당한 첼시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소회를 전했다.


31일(이하 한국시간) 첼시는 영국 본머스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본머스와의 24라운드 원정경기서 0-4로 대패했다.

전반전 코바치치가 골대를 때리는 등 준수한 경기력을 선보인 첼시는 후반 들어 2분 만에 킹에게 선제골을 내주면서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후 브룩스, 킹, 다니엘스에게 3골을 헌납한 첼시는 무기력하게 단 1골도 만회하지 못한 채 패하고 말았다.

경기 후 사리 감독은 기자회견서 “우리는 전반전에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며 “후반 2분 만에 실점을 당한 후 플레이를 멈췄다. 공격적인 측면에서 하나의 팀이 아닌 11명 제각각이었다. 그래도 전반전에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봤기에 후반전의 경기력을 이해할 수 없다”며 경기력에 대한 아쉬움을 밝혔다.

이어 사리 감독은 “문제를 해결할 43분이 있었지만 반응이 좋지 못했다. 경기 후 선수들과 대화를 나눴지만, 그들도 왜 그랬는지 말하기 어려웠다. 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일 다시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 아마 나의 잘못일 수도 있다. 내가 선수들에게 동기를 부여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팀이 정말로 강하다면 아마 감독 없이도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사리 감독은 ‘신성’ 허드슨-오도이를 명단서 제외해 의문을 남겼다. 최근 바이에른 뮌헨의 구애를 받고 있는 허드슨-오도이는 지난 FA컵 경기서 골을 넣는 등 가능성을 보였지만, 또다시 프리미어리그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에 대해 사리 감독은 “허드슨-오도이는 3일 전에 경기를 치렀다. 나는 오직 2명의 윙어와 (선발로) 함께할 수 있다. 우리에겐 4명의 윙어가 있는데 2명(아자르·페드로)은 피치 위에, 1명(윌리안)은 벤치에 앉았다. 한 경기 스쿼드에 포함될 수 있는 윙어는 3명이다”라며 허드슨-오도이 명단 제외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올 시즌 치열한 4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첼시(승점 47)는 24라운드서 승점을 추가하지 못하고 아스널(승점 47)에게 4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아래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45)의 맹추격을 받고 있는 첼시가 오는 2월 3일(일) 허더즈필드 타운을 상대로 반등을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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