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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김충재, 샤이니 키 콘서트서 비매너 관람 태도로 뭇매 → 2차 사과

기사승인 2019.02.04  13: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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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사과문서 이모티콘 사용한 뒤 비판 잇따르자 수정

▲ 디자이너 겸 방송인 김충재가 샤이니 키 단독 콘서트를 관람하며 태블릿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비판을 받자 인스타그램에 두 차례 사과했다 / 사진: 김충재 인스타그램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디자이너 겸 방송인 김충재가 공연 관람 태도에 대해 사과했다. 하지만 그가 올린 사과문에서 성의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비판이 잇따르자 또 한 번 머리를 숙였다.


4일(오늘) 김충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샤이니 키 씨의 콘서트에서 제가 태블릿으로 그림을 그려 그 불빛에 관람을 불편을 겪으신 분들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그는 “키 씨와 진행하게 된 아트워크 관련 미팅을 갖고 이후 콘서트 관람을 하며 타이트한 일정에 이것저것 드로잉과 스케치를 했다”며 “올바른 관람 매너가 아니었음을 깨달았다. 반성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아티움 내 SM타운 씨어터에서 진행된 키의 솔로 콘서트 ‘KEY LAND(키 랜드)’를 관람한 김충재는 공연 도중 태블릿을 사용했고, 이에 일부 관객들이 항의했다. 비판을 받은 김충재는 반성한다는 의미로 두 손을 모은 이모티콘 등을 사용했으나 사과문이 가볍게 느껴진다는 지적이 나오자 “태그와 이모티콘을 수정했다”며 2차 사과문을 게시했다.

키의 공연이 진행된 SM타운 씨어터는 소극장이다. 공연장이 협소했던 탓에 군 입대 전 마지막이었던 키의 공연에 참석하지 못했던 팬들도 많았다. 초대권으로 자리했던 그의 이러한 관람 매너는 참석한 팬들에게도, 자리에 없던 팬들에게도 예의가 아니었다.

팬들은 “공연을 관람할 땐 야광봉을 제외한 작은 불빛도 내지 않는 게 매너가 아닌가. 아티스트가 앞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을 땐 아티스트에 집중하는 게 예의”라며 “사과문에서도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았다. 그의 관람 태도에 큰 실망을 느꼈다”고 여러 차례 비판했다.

한편, 김충재는 지난해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인기를 끈 뒤 ‘독수공방’, 웹 예능 ‘충재화실’ 등에 출연하며 ‘충재씨’란 애칭으로 불리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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