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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웨스트햄 측, “리버풀 살라 향한 인종차별 행위 무관용 대응할 것”

기사승인 2019.02.07  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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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 / 사진: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이하 웨스트햄)의 한 홈팬이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를 향해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웨스트햄 측이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6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 현지 언론은 런던 스타디움서 펼쳐진 웨스트햄과 리버풀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경기서 한 홈팬이 살라를 향해 종교적 욕설이 포함된 폭언을 퍼부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웨스트햄 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 “구단은 일체의 모욕적인 행위에 대해 무관용 정책을 펴고 있다”며 “폭력적인 행위에 가담한 사람이 누구든지 간에 구단은 경찰에 그의 신상을 파악해 넘길 것이다. 또한 영구적으로 런던 스타디움 출입을 금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런던을 연고로 하는 웨스트햄의 일부 팬들은 비유럽 선수들을 향한 인종차별 행위로 이미 수차례 구설에 올랐다. 지난 2017년 토트넘서 활약 중인 손흥민은 웨스트햄 팬으로부터 “영화 ‘혹성탈출’의 DVD 복사본을 구해달라”는 인종차별 발언을 들었다. 이후 손흥민은 웨스트햄을 상대로 호쾌한 중거리슛 골을 넣은 뒤 관중석을 향해 이른바 “쉿!” 셀레브레이션을 선보이며 불편한 심기를 표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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