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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공유 만날까... “영화 ‘서복’ 출연 긍정적으로 검토 중”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9.02.07  15: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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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서복’ 긍정 검토 중... 아직 계약은 NO”

▲ 배우 박보검이 영화 '서복'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 사진: K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박보검이 tvN ‘남자친구’의 차기작으로 영화를 선택할 전망이다.


7일(오늘) 오후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와의 전화통화에서 “박보검이 영화 ‘서복’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아직 계약이 진행된 건 아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서복’은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이 영생의 비밀을 지닌 인류 최초 복제인간 서복과 그를 차지하려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위험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박보검은 극 중 복제인간 서복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공유가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은 만큼 두 사람이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보검이 ‘서복’에 출연할 경우, 스크린 복귀는 ‘차이나타운’ 이후 약 4년 만이다. 그는 그간 KBS 2TV ‘너를 기억해’, tvN ‘응답하라 1988’, KBS 2TV‘구르미 그린 달빛’ 등 브라운관에서 활약해왔다.

한편, 박보검은 현재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공연에 이어 일본 팬들을 만난 그는 방콕, 싱가포르, 홍콩,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대만, 필리핀 등에서 그 열기를 이어간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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