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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광주FC, ‘우즈벡 대표팀 DF’ 아슐마토프 영입... 창단 후 첫 외인 보강

기사승인 2019.02.07  17: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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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FC의 첫 외국인 선수가 된 아슐마토프 / 사진: 광주FC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K리그2 광주FC(이하 광주)가 창단 후 최초로 외국인 수비수를 영입하며 새 시즌 K리그1 승격 의지를 불태웠다. 


7일 광주는 "현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수비수인 아슐마토프(22·Rustam ASHURMATOV)를 영입하며 수비진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185cm/74kg의 체격을 지닌 아슐마토프는 수비 시 위치 선정과 안정적인 볼 처리, 정확한 롱패스 등이 강점으로 꼽힌다. 스피드와 빌드업 능력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아슐마토프는 소속팀인 분요드코르에서 네 시즌(2015~2018) 동안 91경기 5골을 기록했다.

'2013 FIFA U-17' 월드컵을 시작으로 '2014 AFC U-19 챔피언십', '2015 FIFA U-20 월드컵' 등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친 아슐마토프는 지난 2017년 그루지야를 상대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2018 아시안게임' 8강 견인과 함께 'AFC U-23 챔피언십' 결승전서 베트남을 상대로 선제골을 기록, 팀을 우승으로 이끌기도 했다.

아슐마토프는 "나에게 광주는 첫 해외 진출 팀이자 새로운 도전의 무대“라며 “광주의 스타일이 마음에 든다. 팀에 잘 적응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이적 소감을 밝혔다.

광주 관계자는 “창단 후 처음으로 외국인 수비수를 영입했다. 지난 시즌 아쉬움을 털고 반드시 승격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라며 “아슐마토프는 풍부한 경험이 있고, 팀 스타일과도 부합한다. 올 시즌 광주의 수비에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일본 오키나와 현지서 메디컬테스트를 마친 아슐마토프는 곧바로 팀에 합류해 훈련을 소화 중이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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