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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부상병동’ 토트넘, “레스터전 다이어·얀센 결장... 케인·알리 재활 중”

기사승인 2019.02.09  15: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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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터 시티와의 EPL 26라운드에 결장하는 토트넘의 에릭 다이어 / 사진: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토트넘의 에릭 다이어와 빈센트 얀센이 레스터 시티(이하 레스터)전에 결장한다.


토트넘은 레스터전을 앞둔 8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이어와 얀센이 각각 바이러스와 무릎 문제로 레스터전 명단서 제외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토트넘은 “데이비스(사타구니), 알리(햄스트링), 케인(발목)은 현재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토트넘은 케인과 알리 등 주축선수들의 부상으로 전력누수가 불가피했다. 아시안컵서 돌아온 손흥민이 연속골을 넣으며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언제 과부하가 걸려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체력이 소진된 상황이다.

다만 토트넘의 포체티노 감독에 따르면, 현재 발목 부상으로 재활에 매진 중인 케인이 예정보다 일찍 복귀할 가능성이 있어 그나마 시름을 덜어낸 토트넘이다.

한편, 토트넘은 최근 프리미어리그서 3연승을 달리며 1·2위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을 압박했다. 토트넘과 레스터의 26라운드 경기는 10일(한국시간) 펼쳐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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