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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발렌시아 이강인, “더 성장해서 팀과 한국 축구에 도움 되고 싶다”

기사승인 2019.02.10  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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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렌시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 축구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한 이강인 / 사진: 발렌시아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최근 발렌시아 1군 스쿼드에 공식 합류한 이강인이 한국 축구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강인은 9일(한국시간) 발렌시아와의 인터뷰에서 “요즘 팬 여러분들이 많이 응원해주시고, 직접 메스타야를 찾아주셔서 행복하고 힘이 난다”고 밝혔다.

지난달 발렌시아는 이강인을 1군 스쿼드에 정식 등록하며 ‘이강인 지키기’에 나섰다. 스페인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발렌시아는 이강인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며 8천만 유로(한화 약 1,026억 원)에 달하는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했다.

“발렌시아에 오게 된 이유는 더 좋은 축구를 배워서 훌륭한 선수가 되기 위해서였다”고 운을 뗀 이강인은 “발렌시아 1군서 뛰는 게 목표였다. 메스타야는 스페인서 가장 오래된 스타디움이다. 11살 때 처음 이곳에 왔는데, 내가 이런 곳에서 경기를 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처음 데뷔전을 치렀을 때 너무 행복하고 기뻤다. 그날은 인생에서 절대 잊지 못할 순간이다”라고 발렌시아 1군 데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강인은 “팬분들이 많이 응원해주시고, 아껴주셔서 감사하다. 더 열심히 해서 응원에 보답하겠다. 더 많이 배우고, 좋은 경험을 쌓아서 발렌시아와 우리나라 축구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한국 축구와 팬들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한편, 지난해 10월 에브로와의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32강 1차전서 1군무대 공식 데뷔전을 치른 이강인은 이후 국왕컵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으며 잠재력을 발산했고, 최근 프리메라리가서도 데뷔전을 치르면서 어엿한 발렌시아 1군 멤버로 발돋움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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