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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샤이니 태민 “온유 형 입대할 때 걱정 많았어요”② (인터뷰)

기사승인 2019.02.11  10: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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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엔 팀워크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 컸지만... 이제는 진짜 형 동생 된 느낌”

▲ 솔로로 컴백한 샤이니 태민이 신보 발매에 앞서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멤버들을 몇 살 때 봤더라? 14년 전쯤이었던 것 같아요. 제가 초등학교 6학년 때.”


지난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SM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만난 태민에게 샤이니란 어떤 의미냐고 묻자 고개를 치켜들고 과거를 회상했다. 2008년에 데뷔해 벌써 ‘중견 아이돌그룹’이 된 그는 “초등학생이던 제게 하늘같이 느껴지던 중학생 형들이 벌써 입대를 한다니 시간이 빠르게 느껴진다”며 “제 주변은 늘 그대론데, 사실은 늘 변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저는 늘 이 회사를 다녔고, 이 회사 주변은 늘 같았어요. 저는 변한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무언가가 훅 들어오는 느낌이더라고요. 그런 게 연차가 쌓였음을 실감케 해주는 요인인 것 같아요.”

태민은 “군대에 간 온유 형에게 연락이 자주 온다. 어제(6일)도 전화가 왔었다”면서 “제가 막내다 보니 늘 챙김을 받아서 형이 군대에 갈 때 걱정이 많았는데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아 안심이 된다”고 전했다.

“형에게 솔로앨범이 나온다고 이야기해줬어요. 그랬더니 ‘오~ 앨범 나오는 구나!’라고 하더라고요. 이제는 무엇이 어떠하고 그런 이야기를 할 때가 지난 것 같아요. 서로 가볍게 이야기해주는 편이에요.”

▲ 솔로로 컴백한 샤이니 태민이 신보 발매에 앞서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는 “예전에는 샤이니라고 하면 ‘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팀워크를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이 컸고. 좋은 팀이라는 생각이 컸었는데 이제는 진짜 형, 동생 같은 느낌을 받는다”며 “가족과는 또 다르긴 하지만 팀이라는 생각보다 형제 같은 느낌이 든다. 애정이 더 깊어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인 스케줄을 하면 일일이 다 찾아보는 건 아니지만, 확실히 더 궁금해졌다. 스스로 형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찾아보게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태민은 “제가 데뷔한지 꽤 됐는데도 샤이니란 팀 자체가 어린 이미지가 있고, 제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늘 막내로 봐주는 게 기분이 좋다”면서도 “후배들이 절 보면 어려워하는 느낌이 커지는 것 같다. 그런 친구들을 보니 스스로 ‘오래 됐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저는 진짜 어리니 절 또래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태민은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WANT(원트)’를 발매한다. 신보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WANT’를 비롯해 ‘Artistic Groove(아티스틱 그루브)’, ‘Shadow(섀도우)’, ‘Truth(트루스)’, ‘Never Forever(네버 포에버)’, ‘혼잣말’ 등 총 7곡이 수록되어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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