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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韓 가수 최초 美 그래미 어워즈 시상 “다시 돌아오겠다”

기사승인 2019.02.11  13: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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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베스트 알앤비 앨범 부문’ 시상...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 나란히

▲ 방탄소년단이 '그래미 어워즈' 시상자로 참석했다 /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GRAMMY Awards(이하 그래미 어워즈) 시상자로 나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1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 센터에서 열린 ‘제 61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시상자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 Best R&B Album(베스트 알앤비 앨범) 부문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후보자 소개에 앞서 “한국에서 자라오면서 그래미 어워즈 무대에 서는 것을 꿈꾸어 왔었다. 이 꿈을 이루게 해준 우리 팬들에게 감사하다. 다시 돌아오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싱어송라이터인 H.E.R.를 수상자로 호명하며 트로피를 전달했다.

▲ 방탄소년단이 '그래미 어워즈' 시상자로 참석했다 /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시상을 마친 방탄소년단은 소속사를 통해 “여러 차례 방송에서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하고 싶다고 말해왔는데, 실제로 이 자리에 서게 될 줄은 상상하지 못했다. 오늘 그 꿈을 이루었다”면서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하게 돼 무척 영광이다.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어 기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꿈 같은 순간이었다. 잊을 수 없는 선물을 준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하다. 전 세계에서 생방송으로 지켜봐 주신 많은 분들과 시상식에 초대해 주신 그래미 어워즈에도 감사 인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싱어송라이터이자 세계적인 아티스트 알리샤 키스가 호스트를 맡은 ‘제 61회 그래미 어워즈’에서는 총 84개 부문을 시상했다. 역대 그래미 수상자인 알레시아 카라, 존 메이어, 메간 트레이너 등이 방탄소년단과 함께 시상자로 참석했으며, 다이아나 로스, 레이디 가가, 제니퍼 로페즈, 마일리 사이러스, 숀 멘더스, 카디비, 카밀라 카베요 등이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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