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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맨시티 아구에로, 첼시전서 11번째 해트트릭… 시어러와 어깨 나란히

기사승인 2019.02.11  15: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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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어리그 개인 통산 11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한 세르히오 아구에로 / 사진: 맨체스터 시티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11일(한국시간) 아구에로는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첼시와의 26라운드 홈경기서 무려 3골을 몰아치며 맨시티의 6-0 대승을 이끌었다.

지난 아스널과의 25라운드서 해트트릭을 작성한 아구에로는 강호 첼시와의 경기서도 3골을 넣으며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했다. 프리미어리그 개인 통산 11번째 해트트릭을 달성한 아구에로는 앨런 시어러의 프리미어리그 해트트릭 최다 기록(11회)과 타이를 이뤘다.

영국 BBC의 통계에 따르면 아구에로는 이른바 ‘빅6’라 불리는 강팀들과의 경기서 총 43골(해당 부문 1위)을 넣는 등 ‘강팀 킬러’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올 시즌 리버풀과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맨시티가 맨유(31라운드)·토트넘(35라운드)과 일전을 앞둔 상황에서, 아구에로의 후반기 활약 여부에 우승컵의 향방이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개인적으로도 동기부여는 충만하다. 올 시즌 모하메드 살라(17골), 피에르 오바메양(15골), 해리 케인(14골) 등과 치열한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아구에로(17골)는 지난 2014-15 시즌 이후로 케인·살라에 밀려 ‘골든 부트’를 차지하지 못했다. 강력한 경쟁 상대인 케인이 현재 발목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아구에로가 네 시즌 만에 득점왕을 탈환할 수 있을지도 후반기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한편, 리버풀을 골득실차로 제치고 1위로 올라선 맨시티는 오는 17일(일) 뉴포트 카운티와 FA컵 16강서 맞붙는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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