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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걸그룹 명가’ JYP가 낳은, ‘2019년의 별’ ITZY (종합)

기사승인 2019.02.12  16: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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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팀 자부하는 ITZY “괴물 신인 수식어 얻고파... 목표는 신인상”

▲ 신인 걸그룹 ITZY(있지)가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떡잎부터 달랐다. ‘걸그룹 명가’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에서 선보이는 차기 걸그룹 ITZY(있지)가 화려한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달라달라’ 무대 및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했다. 원더걸스, 미쓰에이, 트와이스 등 쟁쟁한 선배들의 커버 무대까지 준비해온 그들은 “이 선배님들에 이어 네 번째 걸그룹으로 나올 수 있어 뜻깊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12일(오늘)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ITZY의 류진은 “저희가 데뷔 전부터 과분할 정도로 관심을 받았다. 그 관심에 보답할 수 있게 더 열심히 할 것”이라며 “걸그룹 명가라 불리는 JYP서 나오는 만큼 부담이 없다 하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그 명성에 흠 안 가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ITZY의 데뷔 디지털싱글 ‘IT’z Different(있지 디퍼런트)’는 꼭 갖고 싶고, 절대 놓치고 싶지 않는 존재를 뜻하는 트렌디한 단어 ‘IT’를 포함한 앨범명이다. 그룹 뜻 역시 “너희가 원하는 거 전부 다 있지?”란 뜻이다. ITZY는 팀명이 공개되자마자 큰 반향을 이끌어냈다. 아이티지, 이츠와이 등 표기법에 대한 논란도 이어졌다. 리아는 “저희 역시 팀명을 듣고 제일 궁금했던 게 의미였다”고 운을 뗀 뒤 “뜻을 알고 난 뒤엔 정말 센스 있고 키치한 이름이라고 생각했다. 다들 만족했고, 마음에 들어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멤버 모두 올해를 ITZY의 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졌다”고 덧붙였다.

▲ 신인 걸그룹 ITZY(있지)가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타이틀곡 ‘달라달라’는 특별한 개성을 지닌 5명의 멤버들이 만나 유니크한 조합을 탄생시킨 것에 기안해 기존 K팝 형식을 깨고 제작한 ‘퓨전 그루브’ 장르의 트랙이다. EDM, 하우스, 힙합 등 여러 장르들의 장점만을 뽑아 한 곡에 담아냈다. 가사는 세상의 중심에 선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내용이다. JYP 측은 “그간 대중이 기대했던 ‘틴크러쉬’, ‘걸크러쉬’ 매력을 제대로 충족시킬 곡”이라고 설명했다.


리더이자 댄스를 맡고 있는 예지, 보컬을 담당하는 리아, 래퍼 류진, 댄스 포지션의 채령, 비주얼의 유나가 모인 ITZY는 “저희는 걸크러쉬 매력을 보여드리려고 한다. 많은 선배님들이 가요계에서 큰 사랑을 받았지만, 그 선배님들과 같이 언급되는 것에 큰 영광을 느낀다”며 “여러 팀들의 매력이 있고 개성이 강하지만, 팬분들에게 ITZY만의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러한 ITZY의 인사법은 ‘All in us(올 인 어스)’다. 우리 안에 모든 게 있다는 뜻이다. 예지와 채령은 “팀 구호처럼 모든 게 있는, ‘괴물 신인’이란 수식어를 얻고 싶다”면서 “그런 수식어에 걸맞게 2019년이 낳은 스타, 2019년이 낳은 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인 걸그룹 ITZY(있지)가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울러 “ITZY는 5인 5색 각기 다른 매력을 갖고 있다. 10대다운 ‘틴크러쉬’도 보여드릴 수 있다”면서 “다른 팀에서보여주지 않았던 아우라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ITZY는 데뷔 하루 전인 11일 0시 데뷔곡 뮤직비디오를 먼저 선보이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공개 12시간 여만에 500만뷰를 넘었고, 이는 K팝 데뷔 그룹 24시간 유튜브 최다 신기록이었다. 나아가 공개 18시간 30여 분만에 1000만 조회수를 달성하며 그야말로 ‘2019년이 낳은 별’의 탄생을 예고했다.

‘IT’z Different’는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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