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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인피니트 이성종 “‘레몬사탕’ 이미지 강해서 힘들기도 했지만…”② (인터뷰)

기사승인 2019.02.13  0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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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에서도 웃음거리로 소비될까 걱정도... 이제는 받아들이고 편해졌어요”

▲ 인피니트 이성종이 컴백에 앞서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생각이 많을 땐 레몬사탕이지!”란 대사를 한 번쯤을 봤을 터다. 인피니트 이성종이 ‘막이래쇼’란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연기가 화제 되면서 유명해진 장면이다. SBS 모비딕 드라마 ‘갑툭튀 간호사(극본 정옥주·연출 안성곤)’를 통해 정극에 도전한다고 알려진 직후부터 다시 이 장면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 그가 무엇을 할 때마다 늘 꼬리표처럼 따라붙는 일명 ‘레몬사탕’은, 사실 그에게 마냥 유쾌하지만은 않았다고 했다.


지난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울림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만난 이성종은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연기가 부족해서 유명해진 ‘레몬사탕’ 때문에 웃음거리로 소비되는 것에 대해 큰 스트레스는 없었냐”고 묻는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그는 “제가 잠깐 예능을 쉬었던 적이 있었다. ‘레몬사탕’이란 이미지가 자꾸 강해져서 무대에서도 웃길까봐 회사에서도, 저도 걱정을 했었다. 그러면서 딜레마가 왔다.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더라.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레몬사탕도 나의 일부’라는 걸 인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레몬사탕’에 얽힌 비화를 들을 수 있었다. 이성종도 ‘막이래쇼’가 그러한 프로그램인 줄 몰랐다는 것. 리얼리티 프로그램 중 하나라고 해서 촬영장에 갔더니 거기서 대본을 줬다고 했다. 제작진과 이야기가 잘 안 됐던 상황이었다.

▲ 인피니트 이성종이 컴백에 앞서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성종은 “처음 캐스팅이 왔을 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고 들어서 현장에 갔다. 그런데 거기서 대본을 주시더라. 레몬사탕이라는 대사가 처음에 있는 줄도 몰랐다”면서도 “다행히 어린이들이 보는 드라마여서 귀엽게 봐주신 것 같았다. 이제는 먼저 원하시고, 재밌게 봐주셔서 저도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태생 자체가 긍정적이라며 밝게 웃던 이성종. 그는 “나쁘게 생각하면 하나씩 더 나빠지지 않나. 제 매력은 밝은 에너지다. 팬분들, 저를 봐주시는 분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드리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이성종이 속한 인피니트는 13일(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새 디지털싱글 ‘CLOCK(클락)’을 발매한다. ‘CLOCK’은 지난 12월 말 열린 팬미팅에서 처음 선보인 노래로, 팬들과 영원히 함께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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