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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조회수 주인공’ 미첼 페레이라, '로드FC 052'서 김대성과 격돌

기사승인 2019.02.14  13: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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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굽네몰 로드FC 052'서 김대성과 맞붙는 미첼 페레이라(오른쪽)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로드FC에서 꼭 뛰고 싶다. 그리고 챔피언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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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몰 로드FC 052' 출전이 확정되기 전, 미첼 페레이라(26, MICHEL DEMOILDOR TEAM)는 로드FC 측에 참가 의사를 전하며 대회 출전을 간절히 바랐다. 상대가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오로지 로드FC 대회에 출전해 강자들을 이긴 뒤 챔피언이 되고 싶은 일념뿐이었다.

상대 선수가 결정되지 않아 차일 피일 미뤄진 경기. 지칠 법도 했지만, 미첼 페레이라는 착실히 훈련에 임하며 기다렸고, 결국 긴 기다림 끝에 ‘명승부 제조기’ 김대성(34, 팀크로우즈)과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미첼 페레이라는 과거 로드FC서 치른 첫 경기서 명장면을 연출하며 이름을 알렸다. 유튜브 동영상 조회수가 1000만 뷰에 달할 정도로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부족한 준비 기간에도 미첼 페레이라와의 경기를 수락한 김대성은 “같은 체급의 선수이기 때문에 언젠가 대결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선수라면 강한 선수와의 대결에 가슴이 뛰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준비 기간이 길지 않지만,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해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김대성의 결정에 미첼 페레이라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경기가 성사될 수 있도록 나서준 김대성에게 고맙다. 김대성 덕분에 이번 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경기를 성사시키기 위해 노력해준 로드FC와 에이전트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다음 주에 있을 경기에 미첼 페레이라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도록 훈련하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굽네몰 로드FC 052'는 오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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