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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말뫼전 앞둔 첼시 사리 감독, “유로파리그뿐만 아니라 모든 대회가 중요해”

기사승인 2019.02.14  15: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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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뫼와의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을 앞둔 첼시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 / 사진: 첼시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지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전 참패 이후 유로파리그서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있는 첼시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말뫼전을 앞두고 각오를 전했다.


첼시는 15일(한국시간) 스웨덴 말뫼 스웨드뱅크 스타디온서 펼쳐지는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서 말뫼와 격돌한다.

첼시와 사리 감독에게는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경기다. 지난 맨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경기서 0-6으로 대패한 첼시는 순위가 6위로 처지면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티켓 확보에 적신호가 켜졌다.

사리 감독은 “0-6으로 패배한 후 경기를 치르는 것은 쉽지 않다”며 “말뫼는 빡빡하고 견고한 수비를 선보이는 좋은 팀이다. 승리를 위해선 좋은 경기력을 보여야만 한다”고 밝혔다.

올 시즌 초반 첼시는 사리 감독의 이른바 ‘사리볼’을 앞세워 무패 행진을 이어갔지만, 시즌 중반 이후 플랜B가 없는 단조로운 경기 운영이 지속되면서 경기력에 부침을 겪고 있다. 일각에서는 치열한 4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프리미어리그보다 유로파리그 우승을 통한 챔피언스리그 티켓 확보가 확률적으로 가능성이 높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유로파리그를 비롯해 FA컵(16강), 카라바오컵(결승전)을 병행하고 있는 사리 감독은 “내일 경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운을 뗀 뒤 “그다음엔 월요일에 펼쳐지는 FA컵 경기가 가장 중요하고, 다음은 리그컵 결승전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첼시에게는 단기적인 목표가 필요하다. 이후에 장기적인 목표 설정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모든 컵대회서 전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최근 부진으로 사리 감독은 부임 첫 시즌에 경질설에 휩싸였다. 사리 감독이 유로파리그 및 컵대회서의 성과를 통해 기사회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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