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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 전 감독 “산초, 아스널로 데려오려고 했어”

기사승인 2019.02.14  15: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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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르트문트서 기량이 만개하고 있는 제이든 산초 / 사진: 도르트문트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최근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서 기량이 만개하고 있는 제이든 산초가 한때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의 영입 타깃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13일(현지시간) 벵거 전 감독은 비인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2017년 당시 나는 산초를 아스널로 데려오려 했었다”고 밝혔다.

런던 출신인 산초는 맨체스터 시티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해 2017년 8월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산초는 성장을 거듭해 어엿한 도르트문트의 공격 핵심 자원으로 발돋움했다.

벵거 감독은 “산초는 같은 세대 최고 선수들 중 하나다”라며 “그는 드리블이 가능하고, 스타플레이어들이 갖춘 자신감과 믿음이 있다”고 산초의 기량을 치켜세웠다.

올 시즌 산초는 분데스리가 21경기(교체 7)에 출전해 7골 9도움을 올리며 도르트문트를 리그 선두로 끌어올렸다. 최근에는 소속팀에서의 맹활약에 힘입어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A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산초는 14일(한국시간) 토트넘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 선발 출전해 분주히 피치를 누볐지만, 팀의 0-3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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