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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측 “해외 스케줄 조율 어려워 ‘황후의 품격’ 연장분 불참”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9.02.15  10: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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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후의 품격’ 측 “최진혁, 20~21일 방송분 출연 NO”

▲ 배우 최진혁이 '황후의 품격' 연장함에 따라 극 중 미리 하차하게 됐다 / 사진: S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최진혁이 스케줄 문제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에서 하차한다. 주인공이 극 중 먼저 하차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기에 관심이 쏠린다.


15일(오늘) 오전 소속사 지트리에이티브 측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촬영 종료 시점 이후로 예정된 해외 스케줄이 있어 일정 조율이 어려웠다”며 “방송사에 연장분 참여가 어렵다는 입장을 알렸다. 그래서 약속된 출연 분량까지만 참여하게 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황후의 품격’ 제작진 역시 “왕식, 우빈 역을 맡은 최진혁 씨는 14일 48회 방송분을 마지막으로 모든 촬영을 마쳤다”면서 “이에 따라 스케줄상 20일과 21일 방송분에는 출연하지 않음을 말씀드린다”고 알렸다.

제작진은 “그동안 혼신의 열연을 펼친 최진혁 씨에게 진심을 담아 감사드리며, 남은 방송분은 배우, 스태프들이 혼연일체가 돼 최선을 다하겠다. ‘황후의 품격’ 남은 방송분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황후의 품격’은 어느 날 갑자기 신데렐라가 돼 황제에게 시집온 명랑 발랄 뮤지컬 배우가 궁의 절대 권력과 맞서 싸우다가 대왕대비 살인사건을 계기로 황실을 무너뜨리고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는 이야기를 그렸다.

한편, ‘황후의 품격’은 당초 지난 14일 방송된 48회를 끝으로 종영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4회 연장이 결정되며 종영이 일주일 미뤄졌다. 이에 최진혁의 하차가 불가피해졌고, 드라마는 핵심 인물이 빠진 상태에서 끝을 맺게 됐다. 오는 21일 종영.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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