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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밴쿠버 측 “황인범, 등번호 4번... 롤모델은 기성용”

기사승인 2019.02.18  12: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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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쿠버 화이트캡스서 등번호 4번을 달고 피치를 누비게 된 황인범 / 사진: 밴쿠버 화이트캡스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밴쿠버 화이트캡스(이하 밴쿠버)로 이적한 황인범이 등번호 4번을 달고 피치를 누빈다.


지난 17일(한국시간) 밴쿠버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황인범의 등번호와 프로필을 공개했다. 밴쿠버 측은 황인범을 소개하며 “재능과 잠재력을 갖춘 선수로, 그는 현 뉴캐슬 유나이티드 소속이자 대한민국 대표팀의 전 주장 기성용을 롤모델로 꼽았다”고 밝혔다.

황인범이 등번호 4번을 택한 이유는 자신의 롤모델이자 현역팀과 대표팀서 등번호 4번을 달고 활약 중인 기성용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대전 시티즌 유스 출신인 황인범은 밴쿠버를 비롯해 유럽 몇몇 클럽의 구애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지만, 가장 적극적인 태도로 협상에 임한 밴쿠버행을 택했다. 밴쿠버 측은 황인범의 향후 유럽 진출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과 밴쿠버는 단순한 선수 이적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단 간의 마케팅 교류, 유소년 시스템 교류(선수· 및 지도자 교류) 등 지속적인 소통창구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선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도 제고뿐 아니라, 선진 시스템 도입에도 적극적으로 임할 예정이다.

한편, 황인범은 최근 대전 팬들과 함께한 환송회 행사에서 “개인적인 목표와 성장을 위해 도전을 택했다. 훗날에는 꼭 대전으로 돌아와 김은중 코치님보다 더 성대한 은퇴식을 치르고 싶다”고 이적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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