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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프리뷰] ‘안방 호랑이’ 첼시, FA컵서 맨유전 4연승 도전

기사승인 2019.02.18  14: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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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컵 16강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격돌하는 첼시 / 사진: 잉글랜드축구협회(FA)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최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4경기서 3패를 당하며 6위로 처진 첼시가 FA컵서 반등을 이룰 수 있을까.


첼시는 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홈구장인 스탬포드 브릿지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2018-19 잉글랜드 FA컵’ 16강전을 치른다.

최근 기세는 단연 맨유가 압도적이다. 무리뉴 감독 경질 후 임시로 지휘봉을 잡은 솔샤르 감독 체제서 맨유는 11경기 무패(10승 1무) 행진을 달렸다. 비록 파리 생제르망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서 패하며 무패 기록이 끊겼지만, 여전히 선수단의 자신감은 충만한 상황이다.

반면 첼시는 사리 감독의 이른바 ‘사리볼’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조르지뉴를 축으로 캉테-코바치치(혹은 바클리)를 역삼각형으로 배치한 4-3-3 포메이션 외에 이렇다 할 플랜B가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사실상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이 맨체스터 시티·리버풀·토트넘의 대결로 압축된 가운데, 첼시는 컵대회 우승을 통해 ‘무관 탈출’을 노리고 있다. 올 시즌 첼시는 FA컵(16강)과 카라바오컵(결승)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 최근 FA컵 세 차례 맞대결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모두 승리를 거둔 첼시 / 통계: 첼시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FA컵에서만큼은 첼시의 기세가 결코 맨유에 밀리지 않는다. 통산 15번의 FA컵 맞대결에서 첼시는 맨유를 상대로 5승 2무 8패 열세지만, 최근 세 차례 맞대결서는 모두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지난 시즌 맨유와 FA컵 결승전서 맞붙은 첼시는 아자르의 결승골에 힘입어 우승(통산 8회)을 차지했다.

장소가 스탬포드 브릿지인 것도 첼시 선수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홈에서 치른 FA컵 10경기서 10연승을 거두고 있는 첼시는 최근 맨유를 상대로 홈 9경기서 7승 2무의 호성적을 기록했다.

첼시의 주장 아스필리쿠에타는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15일 동안 우리는 (리그컵)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FA컵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며 “매 경기 승리할수록 결승에 가까워진다. 맨유를 꺾으면 8강이고, 유로파리그에서도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모든 경기가 결승전같다”며 트로피를 향한 열망을 드러냈다.

한편, 첼시와 맨유의 FA컵 16강전은 19일 오전 4시 30분에 킥오프한다. ‘FA컵 디펜딩 챔피언’ 첼시가 맨유를 꺾고 2회 연속 우승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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