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BF현장] ‘워너원 → 솔로’ 윤지성, 촉촉한 감성 담은 ‘Aside’ (종합)

기사승인 2019.02.20  16:47:34

공유
default_news_ad1

- “기상청이 좋아하는 앨범 될 것” 너스레도... 타이틀곡 ‘In the Rain’

▲ 워너원 출신 윤지성이 첫 솔로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LM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보이그룹 WannaOne(이하 워너원) 출신 윤지성이 첫 솔로앨범을 들고 왔다. 감성을 촉촉하게 적실 ‘웰메이드 이별송’이라 자신한 그는 “‘지성이면 감성’이란 수식어를 얻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


20일(오늘)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윤지성의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Aside(어사이드)’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MC딩동이 맡았다. 윤지성은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신보를 내고 타이틀곡 ‘In the Rain(인 더 레인)’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앨범명 ‘Aside’는 연극에서의 대사인 ‘방백(傍白)’을 모티브로 했다. “항상 네 편”이란 의미의 ‘Always on your side(얼웨이즈 온 유어 사이드)’의 약자이기도 하다. 워너원으로 활동하며 항상 곁에서 믿고 응원해준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담았다.

타이틀곡 ‘In the Rain’은 사랑하는 이와의 준비 없는 이별을 맞은 한 남자의 진솔한 감정을 담은 팝 알앤비 장르의 곡으로, 인트로에 삽입된 브러쉬 스틱 소리가 마치 빗방울이 떨어지는 듯한 효과를 주며 귀를 사로잡는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오케스트라 선율, 윤지성 특유의 따뜻한 음색이 조화를 이루며 아련한 이별 감성을 완성했다.

▲ 워너원 출신 윤지성이 첫 솔로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LM엔터테인먼트 제공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됐다. 봄의 따스함을 담은 팝 알앤비 ‘CLOVER(클로버)’를 시작으로 달콤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또 웃기만 해’, 짝사랑의 처절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한 ‘왜 내가 아닌지’, 예상치 못한 사랑이 찾아온 순간을 노래한 ‘바람 같은 너’, 워너원 동료 이대휘가 선물한 지친 일상에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쉼표’ 등이 실렸다.

이날 ‘In The Rain’과 ‘쉼표’ 무대를 최초 공개한 윤지성은 “다양한 색깔을 담으려고 노력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다채로운 윤지성만의 색깔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또 “제 목소리의 감성적인 무대를 많이 보여드릴 수 있게 준비했다”고 자신했다.

“열심히 준비했는데, 벅차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참 복합적인 감정이 드는 것 같아요. 마침 어제 좋은 꿈을 꿨어요. 이 앨범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복권도 안 사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어요.”

쇼케이스 초반 긴장된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 윤지성은 시간이 지날수록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In The Rain’, ‘바람 같은 너’ 같은 제목을 두고 “기상청도 좋아할 앨범”이라 너스레를 떤 것. 그는 타이틀곡 제목에 맞추어 “만약 1위를 하면 빗속에서 노래를 부르겠다. 머리가 조금 빠져도 상관없다”고 약속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 워너원 출신 윤지성이 첫 솔로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음악 이야기를 할 때는 조금 더 진중해졌다. 그는 “워너원 활동을 할 때는 팀 콘셉트에 집중했지만, 이번엔 온전히 저를 보여드려야 했기 때문에 스타일링부터 끝까지 모든 부분에 신경을 썼다. 그런 부분들이 좋은 모습으로 비춰지길 바란다”며 “11명이서 하던 걸 혼자 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 걱정이 있었던 건 사실이다. 멤버들의 빈자리가 아직 느껴진다. 하지만 솔로 윤지성으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설렘도 크다”고 강조했다.

또 “제가 평소에 발라드, 어쿠스틱한 느낌을 즐겨 듣는다. 위로 받았던 마음이 컸다. 그 마음을 팬분들에게 돌려드리고 싶었다. 앞으로 발라드만 부를 계획은 없다. 다만 지금은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함에 집중했다. 좋은 댄스곡이 나온다면 주저 없이 그 곡으로도 활동하겠다”면서 “이번이 처음이지 않나. 앞으로 계속 나올 앨범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저는 데뷔를 한 게 아니라, 밥알(윤지성 팬클럽) 분들이 데뷔를 시켜주셨잖아요. 늘 감사했어요. 이번 앨범도 열심히 준비했으니 믿고 기다려주신 만큼 보답할 수 있는 사람이 될게요. 항상 팬분들 옆에 있고 싶어요. 우리 밥알들, 너무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