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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샬케전 신승’ 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 “VAR 여전히 신뢰해”

기사승인 2019.02.21  12: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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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케 원정서 짜릿한 승리를 거둔 맨체스터 시티 / 사진: 맨체스터 시티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샬케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서 극적인 승리를 거둔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소회를 전했다.


맨시티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겔젠키르헨 펠틴스 아레나서 펼쳐진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샬케와의 16강 1차전서 3-2 승리를 거두고 8강행 청신호를 밝혔다.

원정팀 맨시티는 전반 18분 전방압박을 시도한 다비드 실바가 골키퍼의 패스를 차단한 뒤 아구에로에게 연결, 아구에로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면서 선제골을 뽑아냈다.

리드를 잡은 맨시티는 페널티킥을 두 차례나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다. 전반 33분 칼리주리의 슈팅이 오타멘디의 팔에 맞았고, VAR 판독 결과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벤탈렙이 1-1 균형을 맞췄다. 전반 43분 프리킥 수비 과정서 페르난지뉴의 파울이 나오면서 샬케가 두 번째 페널티킥을 얻었고, 또다시 벤탈렙이 골망을 가르면서 2-1 역전에 성공했다.

맨시티는 후반 22분 오타멘디가 샬케의 역습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옐로카드를 받아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실바를 빼고 콤파니를 투입해 수비를 보강했다.

▲ 친정팀 샬케를 상대로 환상적인 프리킥 골을 꽂아 넣은 르로이 사네 / 사진: 맨체스터 시티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맨시티를 구해낸 건 후반 32분 아구에로 대신 피치를 밟은 사네였다. 친정팀 샬케를 상대하게 된 사네는 후반 40분 아크 정면 먼 거리서 환상적인 왼발 프리킥으로 승부를 2-2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45분 에데르송 골키퍼의 롱패스를 스털링이 박스 오른쪽에서 침착하게 골문으로 집어넣으면서 결국 맨시티가 3-2 극적인 승리를 일궈냈다.

경기 후 과르디올라 감독은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경기 결과에 기쁘지만, 우리는 더 발전해야 한다. 여전히 상위 라운드에서 경쟁할 수 있는 준비가 부족하다. 이것이 현실이다”라고 샬케전 승리 소감을 밝혔다.

맨시티는 두 차례 실점 과정서 모두 VAR이 가동됐지만, 페널티킥 판정을 피해 갈 수 없었다. 이에 대해 과르디올라 감독은 “나는 VAR의 엄청난 팬이다”라며 “지난 시즌 VAR은 우리와 리버풀의 경기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VAR은 점점 더 개선될 것이다. 나는 공정한 축구를 지지한다”며 VAR의 필요성을 재차 피력했다.

한편, 샬케 원정서 극적인 승리를 거둔 맨시티는 오는 3월 13일(수) 홈에서 16강 2차전을 치른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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