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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말뫼전 앞둔 첼시 사리 감독, “케파·페드로 출전 불투명”

기사승인 2019.02.21  15: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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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뫼와의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을 앞두고 각오를 전한 첼시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 / 사진: 첼시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말뫼와의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을 앞두고 첼시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각오를 전했다.


첼시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서 펼쳐지는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서 말뫼와 격돌한다.

지난 1차전 원정서 2-1 승리를 거둔 첼시가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지만, 수문장인 케파 아리사발라가 골키퍼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사리 감독은 “케파는 햄스트링에 문제가 있다. 다가오는 리그컵 결승전 출전 여부도 확실하지 않다”며 “페드로는 심각한 복통을 호소하고 있으며, 자파코스타는 열이 있는 상태다”라고 밝혔다.

말뫼전 이후 첼시는 오는 25일 맨체스터 시티와 카라바오컵 결승전을 치러야 한다. 최근 성적 부진 및 전술 운용 문제로 경질 압박을 받고 있는 사리 감독으로서는 카라바오컵 우승 트로피가 절실할 수밖에 없다.

유로파리그 역시 놓칠 수 없는 대회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6위로 처진 상황에서, 유로파리그 우승을 통한 차기 시즌 챔피언스리그 티켓 획득이 EPL 4위보다 현실적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끝으로 사리 감독은 “내일은 우리가 16강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다. 지금 이 순간엔 그것에만 집중해야 한다”며 “말뫼는 피지컬을 갖춘 팀이다. 특히 원정에서 위협적인 팀이다. 그들은 베식타스 원정서 승리를 거둔 바 있다”고 끝까지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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