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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여자)아이들이 만든 ‘I made’, 메가 히트 노리는 ‘Senorita’ (종합)

기사승인 2019.02.26  1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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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하면 (여자)아이들 개성 살릴 수 있을까 고민…” (여자)아이들의 ‘메가 히트’ 자신감

▲ (여자)아이들이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신경을 쓰지 않은 부분이 없었어요. 가사 한 줄, 단어 하나하나에 온 신경을 다 기울였던 것 같아요. 열심히 준비를 했고, 그만큼 기대도 하고 있어요. 저희 곡으로 차트 1위, 한 번 찍고 싶습니다. (여자)아이들은 하고 싶은 음악을 계속 하고 있으니까 기대가 커요.”


‘2018년 최고의 루키’ (여자)아이들이 돌아왔다. (여자)아이들은 이번에도 ‘웰메이드 음반’을 내놓았다는 데에 자부심이 있었다. “정말 오래 준비해왔다”며 각오를 다진 그들은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메가 히트할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26일(오늘)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여자)아이들의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개그맨 정태호가 맡았다. (여자)아이들은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두 번째 미니앨범 ‘I made(아이 메이드)’를 발표한다.

▲ (여자)아이들이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번 신보 ‘I made’는 전곡을 직접 프로듀싱했다는 뜻이 담긴 앨범으로, 데뷔앨범 ‘I am(아이 엠)’의 연장선이다. 먼저 수진은 “지난 앨범을 통해서는 저희의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이번 앨범에선 저희가 참여도 하고 곡도 만들었다. 직접 찍은 뮤직비디오도 있다” 설명했다.


타이틀곡 ‘Senorita(세뇨리타)’는 ‘LATATA(라타타)’와 ‘한(一)’에 이어 리더 소연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첫눈에 반한 상대에게 끌리는 마음을 담은 당당한 노랫말과 한층 짙어진 (여자)아이들의 보이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팝이다.

소연은 타이틀곡에 대해 “가장 강렬한 (여자)아이들의 모습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스페인어를 강렬하게 표현하기 위해 현지 분과 함께 작업을 했다. 그런 부분을 재밌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귀띔했다. 미연은 “떨리고 긴장되지만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민니가 만든 ‘Blow Your Mind(블로우 유어 마인드)’와 타이틀곡 ‘Senorita’ 무대를 최초 공개한 (여자)아이들은 컴백과 동시에 바로 어제(25일), 데뷔 300일을 맞았다. 우기는 “오늘 쇼케이스가 있어서 어제 더 합을 맞춰보다가 ‘아, 오늘이 300일이구나’ 했다”며 “서로 파이팅하자고 말했다. 덕분에 좋은 컨디션으로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 (여자)아이들이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팀 리더인 소연은 훌륭한 작곡가, 프로듀서로도 정평이 나있다. 그가 작곡한 ‘LATATA’로 데뷔 20일 만에 SBS MTV ‘더쇼’ 1위를 차지하고, 후속곡인 디지털싱글 ‘한(一)’까지 히트시키며 연말 시상식 신인상 6관왕을 거머쥐었으니 당연한 일이다. 뿐만 아니라 CLC(씨엘씨)가 소연의 곡으로 데뷔 첫 1위 트로피를 받았고, 협업한 비투비 이민혁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소연은 “곡을 쓸 때 스타일링, 콘셉트를 생각하는 편이다. 이 세뇨리타라는 단어 자체가 아이들과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제 곡이 하나만 나와도 떨리는데, 네 곡이나 실리지 않았나. 사실 제가 만들었다는 자부심이라기보다는 떨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앨범 프로듀싱을 해보는 게 꿈이었다. 저는 다른 아티스트의 곡을 들을 때 수록곡도 찾아듣는 편이다. 그러면 그 사람의 생각을 잘 알 수 있게 되더라. 앨범을 중요하게 여기는 편이다. ‘이번엔 앨범에 신경을 많이 써보자’는 생각을 갖고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 (여자)아이들이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런 소연은 멤버들에게도 좋은 자극제가 된다. 민니는 “제가 이번에 처음으로 앨범에 곡을 실었다. 소연이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소연이를 보면서 곡을 어떻게 쓰고 만드는지 배웠다. 물론 소연이가 저보다 한 살 어리지만, 경험은 저보다 훨씬 더 많다. 또 제가 외국인이라 가사가 어색할 수 있어서 소연이한테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다시 소연은 “저희 모두 연습생 때부터 자작곡 평가 시험을 보곤 했다. 언젠가는 다른 멤버들의 자작곡을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What’s Your Name(왓츠 유어 네임)’, ‘싫다고 말해’, ‘주세요’, ‘Blow Your Mind’ 등 총 다섯 곡이 수록되어 있다. 우기는 “다양한 장르가 수록되어 있으니 모든 곡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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