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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2019시즌 코리안투어 일정 발표… 17개 대회·총상금 146억 규모

기사승인 2019.02.27  14: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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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GA가 2019 시즌 코리안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 사진: KPGA 제공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2019년도 KPGA 코리안투어의 일정이 발표됐다.


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양휘부, 이하 KPGA)는 27일 경기 성남시 소재 KPGA 빌딩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2019 KPGA 코리안투어가 17개 대회, 총상금 146억 원 규모로 진행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과 비교했을 때 대회 수는 17개로 변화가 없지만, 총상금은 3억 원 증가돼 규모로는 역대 최대로 2019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2019 KPGA 코리안투어의 개막전은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이다. 본 대회는 지난 2014년부터 6년 연속KPGA 코리안투어의 개막전을 책임지고 있다. 지난해 7월에 개최됐던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이 올해는 4월 마지막 주로 자리를 옮겨 시즌 두 번째 대회로 개최된다.

지난해 대비 총상금 규모가 상승한 대회는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과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이다. 5월 둘째 주에 진행될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은 지난해 총상금 5억 원에서 올 시즌 6억 원으로 1억 원 증액됐다. 스포츠 스타와 연예인 등 유명인사와 함께 펼쳐지는 대회로 지난해 첫 선을 보여 큰 주목을 받았던 본 대회는 2021년까지 예정돼 있다. KPGA는 본 대회의 주최사인 휴온스와 지난해 11월 MOU를 체결하고 오는 2021년까지 대회 개최에 뜻을 함께 했다.

한국과 중국, 일본의 주요 선수들이 격돌하는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지난해 10억 원에서 올 시즌 12억 원으로 2억 원 증가돼 6월 둘째 주에 개최된다.

총상금 10억 원 이상의 대회는 지난해와 같은 9개 대회다. 15억 원의 총상금으로 KPGA 코리안투어에서 가장 많은 상금을 내건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5월에서 10월로 자리를 옮겨 팬들을 맞이한다.

▲ 2019 시즌 KPGA 코리안투어 일정 / 사진: KPGA 제공

KPGA 양휘부 회장은 “최근 2년간 시즌을 마친 해에 다음 시즌 일정을 발표했지만 여러 협의 사항으로 인해 두 달 정도 늦게 시즌 일정을 발표하게 되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운을 뗀 뒤 “올 시즌은 지난해와 같은 17개 대회로 치러진다. 대회 수나 규모가 많은 분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은 사실이지만 KPGA의 중흥과 발전을 위해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관심과 후원을 해주고 있다. 올 시즌 대회를 후원해준 스폰서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아직 논의 중인 몇몇 대회들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로 협의를 마무리하여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투어의 글로벌화와 안정화를 위해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새 시즌 각오를 전했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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