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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토트넘 게 섰거라”… 아스널·맨유, 나란히 28R서 승리

기사승인 2019.02.28  14: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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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머스를 5-1로 대파한 아스널 / 사진: 아스널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한때 리버풀·맨체스터 시티를 압박하며 우승권 경쟁에 가세했던 토트넘이 4위권 싸움으로 내몰렸다. 28라운드서 첼시에 패하며 2연패를 기록, 3위 수성이 위태로워졌다. 반면 4·5위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28라운드서 나란히 완승을 거두고 토트넘을 맹추격했다.


28일(한국시간) 펼쳐진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경기서 아스널과 맨유는 각각 본머스와 크리스탈 팰리스(이하 팰리스)를 제쳤다. 아스널은 최근 유로파리그 포함 3연승을, 맨유는 지난 리버풀과의 ‘노스웨스트 더비’ 무승부의 아쉬움을 말끔히 씻어냈다.

본머스를 홈으로 불러들인 아스널은 무려 5골을 몰아치며 5-1 대승을 거뒀다. 승리의 주역은 모처럼 프리미어리그서 풀타임을 소화한 외질이었다. 에메리 감독 체제서 입지를 다지지 못했던 외질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선정한 ‘맨 오브 더 매치’에 이름을 올렸다.

본머스전 승리로 아스널은 최근 홈에서 치른 프리미어리그 14경기서 12승 2무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반면 시즌 초·중반 돌풍을 일으켰던 본머스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원정 11번째 패배를 당하며 침체를 벗어나지 못했다.

▲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서 3-1 승리를 거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지난 리버풀과의 ‘레즈 더비’서 전반전에만 에레라, 마타, 린가드가 부상으로 빠졌던 맨유는 주축선수들의 줄부상을 극복하고 팰리스 원정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승리의 일등공신은 루카쿠였다. 솔샤르 임시 감독 체제서 마시알-래시포드-린가드 트리오에 밀려 선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던 루카쿠는 팰리스 원정서 2골을 기록, 존재감을 과시하며 주전 경쟁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경기 후 솔샤르 감독은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래시포드의 폼이 너무 좋아서 루카쿠는 (최전방 공격수가 아닌) 좌·우 측면 윙어로 뛰는 등 다른 역할을 맡았다”며 “그는 그에게 주어진 기회를 잡았다. 두 차례나 좋은 마무리를 보여줬다. 그는 뛰어난 골잡이다”라고 루카쿠의 활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팰리스전 승리로 맨유는 구단 최초로 모든 대회 원정 경기서 8연승을 기록했다. 아스널과 맨유가 폼을 되찾은 외질과 루카쿠를 앞세워 톱4 경쟁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8R 기준 TOP6 순위]

1위 리버풀 승점 (69점 / 28경기)
2위 맨체스터 시티 승점 (68점 / 28경기)
3위 토트넘 승점 (60점 / 28경기)
4위 아스널 승점 (56점 / 28경기)
5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승점 55점 / 28경기)
6위 첼시 (승점 53점 / 27경기)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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