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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정우영, 묀헨글라드바흐전서 분데스리가 데뷔전

기사승인 2019.03.03  15: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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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묀헨글라드바흐와의 24라운드 원정경기서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치른 바이에른 뮌헨의 정우영 / 사진: 바이에른 뮌헨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정우영이 마침내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치렀다.


정우영은 3일(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드바흐 보루시아 파크서 펼쳐진 ‘2018-19 독일 분데스리가’ 24라운드 묀헨 글라드바흐와의 원정 경기서 후반 41분 토마스 뮐러 대신 피치를 밟았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우영은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투입 후 2분 만에 레반도프스키의 패스를 받은 정우영은 박스 오른쪽서 수비수를 제치고 왼발 슈팅을 시도했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키미히를 향해 정확한 스루패스를 연결, 페널티킥의 기점 역할을 수행하며 팀의 5-1 대승에 일조했다.

경기 후 바이에른 뮌헨은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정우영의 분데스리가 데뷔를 축하한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띄웠다.

인천유나이티드 U-12를 시작으로 U-15(광성중), U-18(대건고)를 두루 거치며 성장한 정우영은 연령별 대표팀서 활약하는 등 어린 나이부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2017년 바이에른 뮌헨과 4년 6개월 계약에 합의한 정우영의 주 포지션은 측면 공격수로, 상황에 따라 중앙 및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공격수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정우영은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 벤피카와의 5차전서 후반 36분 뮐러 대신 피치를 밟아 1군 무대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설기현을 비롯해 박지성, 이영표, 송종국, 이천수, 박주영, 박주호, 손흥민에 이어 역대 9번째로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밟은 정우영은 손흥민이 2013-14 시즌 레버쿠젠서 세운 최연소 출전 기록(만 21세)을 만 19세로 경신했다.

한편, 24라운드서 대승을 거둔 바이에른 뮌헨은 1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승점 동률을 이루며 압박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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