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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소튼전 멀티골’ 맨유 루카쿠, “오른발? 왼발 못지않아”

기사승인 2019.03.03  22: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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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멀티골을 뽑아내며 팀의 역전승을 이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로멜루 루카쿠 / 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사우스햄튼(이하 소튼)을 상대로 멀티골을 뽑아내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역전승을 이끈 로멜루 루카쿠가 소감을 전했다.


맨유는 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서 펼쳐진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소튼과의 29라운드 홈경기서 3-2 역전승을 일궈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승리의 일등공신은 루카쿠였다. 루카쿠는 후반 14분 1-1로 맞선 상황서 역전골을 뽑아냈고, 소튼이 2-2로 따라붙자 후반 막바지 결승골까지 꽂아 넣었다.

축구통계전문 ‘옵타’의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소튼전서 루카쿠는 슈팅 정확도 80%를 기록했다. 총 5번의 슈팅을 시도한 루카쿠는 4개를 유효슈팅으로, 그중 2개를 득점으로 연결했다. 또한 상대 박스 안에서 7번의 터치를 기록했고, 공중 경합에는 16번이나 가담했다.

경기 후 루카쿠는 맨유의 공식 채널인 ‘맨유 TV’와의 인터뷰에서 “전반 초반 15분간 우리는 많은 기회를 만들었다”고 운을 뗀 뒤 “우리는 득점에 실패했고, 소튼이 먼저 골을 넣었다. 그러나 우리는 후반전 빠르게 득점할 수 있으면 역전승을 거둘 수 있다고 믿었다. 우리는 골을 넣었고, 이어서 내가 골을 넣었다. 2-2가 됐지만 여전히 차이를 만들 수 있다고 믿었고, 그렇게 해냈다”고 소튼전 역전승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소튼전 루카쿠는 주발인 왼발이 아닌 오른발로만 2골을 뽑아냈다. 이에 대해 루카쿠는 “나의 커리어를 통틀어 보면 왼발뿐만 아니라 오른발과 머리도 균형 있게 활용해 골을 넣고 있는 걸 알 수 있다. 왼발이든 오른발이든 슈팅할 때 거의 비슷한 느낌이다. 오른발로 공이와도 주저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루카쿠는 주제 무리뉴 감독 경질 후 맨유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임시 감독에 대한 믿음을 표현했다. 루카쿠는 “솔샤르 감독에게는 계획이 있다”며 “우리는 젊은 팀이다. 감독님은 항상 선수들이 도전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우리는 여전히 배고프다. 사람들은 우리가 톱4 경쟁서 뒤처졌다고 얘기했었지만, 우리에게는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는 정신력과 선수들이 있다”고 톱4 경쟁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소튼전 승리로 승점 3점을 챙긴 맨유(승점 58)는 29라운드서 라이벌 토트넘과 비긴 아스널(승점 57)을 제치고 리그 4위를 탈환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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