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베프SNS] 빅스 라비, 엔 입대에 “미운 정 고운 정 다 든 형, 오늘은 보고 싶어... 사랑해”

기사승인 2019.03.04  14:27:01

공유
default_news_ad1

- 빅스 엔, 4일(오늘) 비공개 입대

▲ 빅스 라비가 엔이 입대한 뒤 "사랑한다"고 말했다 / 사진: 라비 트위터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보이그룹 VIXX(이하 빅스) 엔이 4일(오늘) 입대한 가운데 같은 팀 멤버 라비가 그를 향해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라비는 자신의 트위터에 엔과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고 “19살 때 처음으로 연습실에 출근해서 긴장감과 싸우던 중 마주쳤던, 빨간 모자를 거꾸로 쓰고 따뜻하게 인사를 먼저 건네고 씩씩하게 이야기를 이어가며 편하게 해주고 싶어 하던 그 사람”이라는 말로 엔을 지칭했다.

라비는 “‘아, 이 사람이라면 같이 팀을 해도 좋겠다’고 생각한 데에 큰 역할을 했던 건 엔도 있었다”며 “빅스를 위해 힘을 모으고 움직일 때 항상 맨 앞에서는 걸 두려워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싸워온 고마운 사람”이라고 밝혔다.

또 “죽도록 싸우기도 하며 미운 정 고운 정 다 들었다. 애증의 차학연”이라면서 “오늘은 보고 싶다. 밝은 모습이라 마음이 좀 놓였지만 걱정도 된다. 또 보자,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엔은 지난 1월 공식 팬카페에 “한동안 못 본다고 생각하면 아쉽고 서운한 마음도 크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것뿐이다. 갑작스러운 이야기에 놀라고 당황스럽겠지만, 지금껏 그래줬던 것처럼 묵묵히 응원을 보내주면 큰 힘이 될 거 같다”며 직접 입대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엔은 금일 오후 샤이니 키, 정진운과 함께 군악대에 입대했다. 라비는 오는 5일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R.OOK BOOK(룩북)’을 발매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