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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측 “피오, ‘호텔 델루나’ 출연 논의 중... 확정 NO”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9.03.04  14: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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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오, 배우 표지훈으로도 활약... 박보검 이어 여진구·아이유 만날까

▲ 블락비 피오가 '호텔 델루나' 출연을 논의 중이다 / 사진: M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블락비 피오(표지훈)가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4일(오늘) tvN 드라마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피오에게 ‘호텔 델루나’ 출연을 제안한 것은 맞지만 아직 확정은 아니다”라며 “현재 논의 중인 단계”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호텔 델루나’는 떠돌이 령(靈)들이 머무는 호텔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드라마다.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아름답고 괴팍한 사장 장만월과 함께 호텔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배우 이지은(아이유)과 여진구가 주인공 물망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피오는 극 중 몽중인의 벨보이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전쟁부터 시작해 70여 년 째 근무 중인 직원으로, 예의바르고 착하지만 일하기 싫어하는 영락없는 소년 캐릭터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피오는 지난 3일 막 내린 연극 ‘소년, 천국에 가다’에서 열연했다. 또 지난 1월에는 박보검, 송혜교 주연의 ‘남자친구’에서 박보검의 동생으로 출연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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