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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방탄소년단·방시혁 PD, 늘 팀의 중요성 강조”

기사승인 2019.03.05  15: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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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히트, 방탄소년단 이후 6년 만에 새 보이그룹 TXT 론칭... ‘소년미’ 내세워

▲ '방탄소년단 남동생'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항상 팀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5일(오늘)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만난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이하 TXT) 멤버들의 공통된 말이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에서 방탄소년단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보이그룹 TXT가 방탄소년단으로부터 전해들은 조언을 공개했다.

이날 타이틀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무대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취재진과 마주한 TXT의 연준은 “방탄소년단 선배님은 저희에게 하늘같으신 분들”이라며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시기 때문에 회사에서 자주 뵙진 못하지만, 시상식에서 저희 이름을 언급해주신 걸 보고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자신들이 참석한 공식 석상에서 조만간 신인이 나온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한 바 있다. 이에 연준은 “선배님들이 출연하신 시상식을 보고 있었는데, 수상 소삼에 저희를 언급해주셔서 깜짝 놀랐다”며 “게다가 ‘그래미 어워즈’의 레드카펫에서도 저희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다. 크나큰 영광이었다. 정말 큰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범규는 “제가 방탄소년단 선배님의 엄청난 팬이다. 가끔 회사에서 마주칠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가슴이 떨려서 말을 잘 하지 못했다. 그래도 선배님께서 먼저 팀의 중요성을 강조해주시고 열심히 하라고 해주셔서 힘이 됐다”고 덧붙였다.

“연습실이나 회사에서 만날 때마다 선배님들이 항상 ‘팀을 우선 해라’, ‘멋진 아티스트가 되어라’, ‘항상 지켜보고 있다’고 해주세요. 따뜻한 말을 들으니까 연습하면서도 계속 힘이 났습니다.”

빅히트의 대표 프로듀서 방시혁 역시 TXT를 향해 아낌없는 충고를 건넸다고. 수빈은 “방 DP님께서 ‘연습이 자신감의 기본’이라고 하셨다. 연습은 열심히 하고 무대는 자유롭게 하라고 하신 게 큰 도움이 됐다”며 “그 조언을 방탄소년단 선배님의 신인 때도 해주신 걸로 안다”고 말했다.

휴닝카이는 “방 PD님께서도 팀워크에 대해 계속 강조하셨다. 저희에게 팀의 가치를 항상 소중하게 여기라고 말씀해주셨다”고 말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서로 다른 너와 내가 하나의 꿈으로 모여 함께 내일을 만들어간다’라는 의미로, 하나의 꿈과 목표를 위해 함께 모인 소년들이 서로 시너지를 발휘하는 밝고 건강한 아이돌그룹을 표방한다. 리더 수빈을 비롯해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등 총 다섯 명으로 이루어졌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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