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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30R] ‘기성용 선발 복귀’ 뉴캐슬, 에버튼에 3-2 역전승

기사승인 2019.03.10  15: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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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튼을 상대로 3-2 역전승을 거둔 뉴캐슬 유나이티드 / 사진: 뉴캐슬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기성용이 선발로 돌아온 뉴캐슬 유나이티드(이하 뉴캐슬)가 에버튼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홈경기 5연승을 달렸다.


뉴캐슬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제임스파크서 펼쳐진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에버튼과의 30라운드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올 시즌 강등권 언저리서 잔류 경쟁을 펼치고 있는 뉴캐슬은 승점 3점을 보태 13위로 도약했다.

홈팀 뉴캐슬은 전반 18분 만에 칼버트-르윈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갔다. 전반 31분 페널티킥으로 동점골 기회를 잡은 뉴캐슬은 키커로 나선 리치의 킥이 픽포드 골키퍼에 막히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위기를 넘긴 에버튼은 1분 뒤 히샬리송이 추가골을 뽑아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는 듯 보였다.

후반 들어 뉴캐슬은 주포인 론돈의 만회골로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후반 20분 페레즈와 원투패스를 주고받은 론돈이 박스 안에서 정확한 발리슛으로 스코어 1-2를 만들었다. 이후 뉴캐슬은 후반 36분과 39분 페레즈가 연속골을 터뜨리면서 3-2 대역전승을 일궈냈다.

모처럼 기성용도 선발 출전의 기회를 잡았다. 뉴캐슬 유스 출신으로 최근 만점 활약을 펼치며 프리미어리그 2월의 선수 후보에 이름을 올린 롱스태프가 부상을 당하면서, 기성용에게 출전 기회가 주어졌다.

3선에 위치한 기성용은 총 33개의 패스를 뿌리며 빌드업을 담당했다. 세트피스 상황서 전담키커로 활약한 기성용은 후반 33분 셸비와 교체됐다.

지난 허더즈필드와의 27라운드 경기서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공식 복귀한 기성용은 3경기 연속 경기에 나서지 못하며 험난한 주전경쟁을 예고했지만, 롱스태프의 이탈로 시즌 막바지 꾸준히 출전 기회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기성용은 “오랜만에 복귀전을 치러 감회가 새롭다. 100% 만족은 못 하지만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어려운 경기서 승리를 거둬 기쁘다”고 복귀전 승리 소감을 전했다.

한편, 뉴캐슬은 오는 17일(일) 본머스 원정서 승점 사냥에 나선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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