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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불법 촬영물 유포’ 정준영, ‘현지에서 먹힐까’·‘1박2일’ 측도 “확인 중” (종합)

기사승인 2019.03.11  21: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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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영, ‘현지에서 먹힐까’·‘1박2일’ 출연 예정 → 제작진 확인 나서

▲ 가수 정준영이 승리가 포함된 단체 채팅방에서 불법 촬영물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현지에서 먹힐까'와 '1박2일' 측이 확인에 나섰다 / 사진: SBS 8뉴스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승리의 버닝썬 게이트’ 후폭풍이다. 가수 정준영이 승리와 함께 있던 채팅방에서 불법으로 촬영한 성관계 영상을 유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1일(오늘) SBS 8뉴스는 가수 정준영이 지난 2015년부터 여성들과 성관계한 영상을 몰래 촬영해 채팅방에 공유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앞서 연예매체 SBSFunE가 “승리가 해외 투자자들에게 성 접대를 해왔다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보도하면서부터 공개된 일명 ‘승리 카톡’의 연장선이었다.

SBS에 따르면 정준영은 성관계를 가진 후 실명을 거론하며 “잤다”고 말했고, 이에 채팅방 속 다른 지인이 “영상 없냐?”고 물었다. 정준영은 해당 여성이 포함된 짧은 분량의 영상을 공유했다. 

▲ 가수 정준영이 승리가 포함된 단체 채팅방에서 불법 촬영물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현지에서 먹힐까'와 '1박2일' 측이 확인에 나섰다 / 사진: SBS 8뉴스

SBS 8뉴스가 파악한 피해 여성만 1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를 본 여성은 유출될까 두려워 신고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 피해 여성은 수사가 진행된다면 처벌을 원한다고도 덧붙였다.


정준영은 현재 tvN 인기 예능 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 편 촬영차 미국에 머물고 있다. 이와 관련해 tvN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한국과 미국에 시차가 있다보니 이 상황에 대해 제작진의 답변을 듣지 못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그가 고정적으로 출연하고 있는 KBS ‘1박2일’ 제작진 역시 본지에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와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답변이 오지 않았다.

한편, 빅뱅 승리는 지난 10일 성매매 알선 등의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클럽 버닝썬 사태 후 참고인으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기도 했으나, 결국 피의자로 신분이 전환됐다. 승리의 단체 대화방에 다른 연예인들도 포함됐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이들 일부도 경찰 소환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승리는 사태가 계속 되자 인스타그램을 통해 “YG엔터테인먼트와 빅뱅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저는 여기까지인 것 같다”며 “이 시점에서 연예계에 은퇴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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