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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스토리텔링 꼭꼭 눌러 담은 공원소녀, 알찬 앨범으로 1위 노린다 (종합)

기사승인 2019.03.13  14: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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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장르·메시지 녹여내... 음악적으로 더 성장한 공원소녀 만날 수 있을 것”

▲ 공원소녀가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키위미디어그룹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이번 앨범을 통해 초심을 잃지 말고 열심히 활동하자고 다짐했습니다. 공원소녀만의 세계관, 음악성을 제대로 보여드리려고 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 팀명인 ‘공원’처럼 대중 분들에게 편안한 매력으로 다가가겠습니다!” (민주)


13일(오늘) 오후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공원소녀의 컴백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김일중이 맡았다. 공원소녀는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두 번째 미니앨범 ‘밤의 공원 THE PARK IN THE NIGHT part two(더 파크 인 더 나이트 파트 투)’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공원소녀는 서령, 서경, 미야, 레나, 앤, 민주, 소소로 이루어진 7인조 걸그룹으로, 김형석 작곡가가 수장으로 있는 키위미디어그룹의 레이블 키위팝에서 선보인 팀이다. 공원소녀만의 세계관 ‘밤의 공원’을 내세워 타 걸그룹과 차별화를 뒀다.

▲ 공원소녀가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키위미디어그룹 제공

리더 서령은 “이번 신보 ‘밤의 공원 part two’는 공원소녀의 세계관이 담긴 ‘밤의 공원’ 3부작 중 두 번째 이야기로, 데뷔앨범의 연장선상임과 동시에 세 번째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까지 불러일으키는 소포모어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소소는 “컴백이 데뷔만큼이나 떨린다. 많이 긴장되지만, 열심히 준비한 만큼 최대한 다 보여드릴 테니 예쁘게 봐달라”고 덧붙였다. 


오프라인 음반에는 92페이지에 달하는 포토북과 소원나무, 7개의 꼭짓점으로 이뤄진 별 Pinky Star(핑키 스타) 등 공원소녀의 세계관이 담긴 스토리텔링과 오브제들이 곳곳에 가미돼 특별함을 더한다.

타이틀곡 ‘Pinky Star(RUN)’는 데뷔곡 ‘Puzzle Moon(퍼즐 문)’에 이어 프로듀싱팀 ‘스튜피드 스쿼드’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했다. 새끼손가락을 뜻하는 ‘Pinky’와 꿈을 뜻하는 ‘Star’를 합친 ‘Pinky Star’는 언제 어디서든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겠다는 공원소녀의 꿈과 약속이 담겼으며, 부제 ‘RUN’은 ‘Renew Universal Network(리뉴 유니버설 네트워크)’의 약자로 ‘세상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보자’라는 의미를 내포한다.

▲ 공원소녀가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타이틀곡 외에도 ‘TOKTOK(수천 개의 별, 수천 개의 꿈)’, ‘BLOOM(True Light)’, ‘Miss Ping Pong(미스 핑 퐁)’, ‘One & Only(원 앤 온리)’, ‘Growing ~ for Groo(그로잉 ~ 포 그루)’ 등이 수록됐다. 서령은 “다양한 장르의 노래와 메시지를 담아 1집 때보다 음악적으로 더 성장한 공원소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무대를 마친 뒤 취재진과 다시 마주한 레나는 “사실 수록곡보다 타이틀곡 선정이 늦게 돼 조급하기도 했다”고 운을 뗀 뒤 “그래도 ‘Pinky Star’를 듣자마자 ‘바로 이 노래다!’ 했다. 괜히 조급했다는 마음이 들었다. 게다가 안무를 보니까 빨리 보여드리고 싶었다. 무대에 서니까 기쁘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 앤은 “2집을 준비하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다. 오랜만에 무대에 서니까 참 떨린다”면서 “방금 ‘Pinky Star’를 보여드렸는데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앞으로 열심히 할 테니 큰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공원소녀가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키위미디어그룹 제공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성적을 기대하는 것도 당연하다. 서령은 “물론 저희 이름을 알리는 게 최우선이지만, 데뷔 활동으로 음악방송 1위 후보까지 올랐기 때문에 이번엔 차트 인, 1위를 해보는 게 큰 목표”라고 강조했다. 그들은 1위 트로피를 받는다면 팬들을 위해 ‘역조공’을 하겠다는 공약도 내걸었다.

한편, 미디어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공원소녀는 오후 8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오는 14일 Mnet ‘엠카운트다운’ 출연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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